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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3 울트라 OneUI 9.0 업데이트! (Galaxy S23 Series Android 17 Update!) 갤럭시 S23은 2023년 2월에 안드로이드 13을 달고 등장했다. S24 시리즈부터 일곱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지원하지만, S23은 네 번까지. 그래서 이번 업데이트가 마지막이다. 보안 업데이트는 2년? 정도 계속되겠지만 더 이상의 판올림은 없다.10월 중에 업데이트가 될 거라는 말이 있었고, 지난 11일에 '다음 주(그러니까, 이번 주 되시겠다)에 업데이트 한다던데...'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오늘 새벽에도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해봤지만 여전히 OneUI 8.5가 최신 버전이라 뜨더라고. 10월 31일에 업데이트 되는 것도 10월 중 업데이트니까, 조급해하지 않고 언젠가는 될 거라 생각했는데... 퇴근하고 와서 손전화를 만지작거리다가 업데이트 됐나 확인해봤더니만 평소보다 오래 걸린다. 설마? ..
박태하 감독, 그만두고 나가주세요. 제발. 지난 8월 초에, 2000년 이후로 기간을 제한하여 포항의 감독별 연패 기록을 살펴본 바 있습니다.https://pohangsteelers.tistory.com/517065 2000년 이후 포항 스틸러스 연패 기록 (감독별 연속 패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포항은 프로 원년부터 리그에 참가해왔습니다. 포항제철 돌핀스 → 포항제철 아톰즈 → 포항 스틸러스로 이어집니다. 리그 초창기에는 참가 팀이 많지 않았고, 너무pohangsteelers.tistory.com 포항 역사상 최악의 감독이라 일컬어지는 레모스는 1년도 안 되는 짧은 재임 기간 동안 3연패를 한 차례 기록했고, 한국인 감독 중 최악 타이틀을 두고 치열하게 엎치락 뒤치락 중인 최진철, 최순호는 각각 3연패 1회/4연패 1회, 3연패 2회/4연..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맑음 (주절주절) ㆍ딱 서른까지만 내 맘대로 살고, 그 다음부터는 사회가 바라는, 혹은 예상하는 평균에 맞춰 살겠다고 다짐했더랬다. 그런데 50을 바라보는 지금까지도 그저 내 맘대로 살고 있다. 이게 잘못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가에 대한 걱정은 있다.예를 들어 내 또래의 남자라면 대부분 결혼을 했고, 자녀를 양육 중이며, 빚을 내서라도 집을 가지고 있는 게 일반적이다. 나는, 결혼을 하지 않았고, 당연히 자녀도 없으며, 내 집이 없다.물려줄 자식이 없으니 굳이 집을 살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고 나서 고정적인 수입이 없어진 상황이 되면 월세를 꼬박꼬박 내는 건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니, 관리비 정도만 내고 살 수 있는 내 집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다만, 퇴직을..
용인 솔솔 우동 용인은 땅덩어리가 오질라게 크다... 라고 글을 시작하려 했는데, Chat GPT를 통해 확인해보니 경기도에서 여덟 번째 밖에(?) 안 되네. 전국 단위로 따졌을 때 1위인 강원도 홍천군이 1,820.46㎢인데 용인은 591.24㎢니까 쨉도 안 된다. (°ー°〃)아무튼. 경전철도 다니고, 20층을 훌쩍 넘는 고층 아파트가 즐비한 곳도 있는 반면 사방이 논인 곳도 있는, 도시와 시골이 말도 안 되게 뒤섞인 동네가 용인이다. 특히나 처인구로 가면 시골에 가까워지는데 오늘 이야기 할 솔솔 우동도 처인구에 있, 었다. 대장금 테마 파크는 소똥 냄새 지독한 깡시골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변에 아~ 무 것도 없는지라 말 그대로 대장금 테마 파크 하나 보고 가야 한다. 그나마 주변에 대형 카페가 몇 개 있긴 한데 다른 ..
벤딕트 차박 매트 후기 https://brand.naver.com/vendict/products/13226790848?NaPm=ct%3Dmv1p2t3f%7Cci%3Dcheckout%7Ctr%3Dppc%7Ctrx%3Dnull%7Chk%3D21b37db6068cec057e49eef519b81c03bfbd1bcb 벤딕트 차박매트 자동차 트렁크 에어매트 SUV 카매트 차량용품 평탄화 더 베이스 : 벤딕트벤딕트 차박매트 자동차 트렁크 에어매트 SUV 카매트 차량용품 평탄화 더 베이스brand.naver.com《 벤딕트로부터 십 원 한 장 받은 바 없습니다 》 168,000원 주고 샀는데 지금은 152,100원이네. 아오~ (╯‵□′)╯︵┻━┻ M 사이즈가 있고, L 사이즈가 있는데 폭은 같고 길이만 L이 10㎝ 길다. 2만 원 비싸지고..
2026년 10월 09일 금요일 맑음 (간만에 아빠 보고 옴) 지지리 공부도 안 하고, 어설프게 사고나 치고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꽤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1월과 7월에 보너스 나올 때가 그렇고, 월급 날이 쉬는 날이면 미리 줄 때도 그렇다. 수, 목, 금요일에 30분씩 일찍 출근한 뒤 금요일 오후에 한 시간 반(30+30+30=90분) 일찍 퇴근하는 것도 마음에 든다.이번 주는 화, 수, 목요일만 출근하면 되는지라 목요일 오후에 세 시간짜리 휴가를 썼다. 아빠한테 가지 못한 지 꽤 됐으니까 다녀오기로 했다.열두 시에 퇴근해서 밥 먹고 빈둥거리고 있자니 나가는 게 귀찮아졌다. 그만둘까? 그냥 방에서 빈둥거릴까? 잠깐 고민하다가, 며칠 전에 산 차박 매트를 들고 차로 향했다. 공기 주입할 때 소음이 좀 있는지라 미리 넣는 게 낫겠다 ..
안성 바우덕이 축제 연휴 때 갔다가 사람에 질려 30분도 머물지 않고 돌아왔다. 연속해서 쉬는 날 집에 있으면 병이라도 걸리는 건지, 바글바글 난리도 아니다. 무서울 지경.사람이 많다보니 차도 많고, 그 넓은 주차장이 모자라 길가에 온통 세워진 차들. 경찰도 자주 보이고 자원봉사자들이 고군분투 중이다. 좀 느긋하게 봐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으니 엄두도 나지 않아 포기. https://youtube.com/shorts/i_IjQK4PcaQ?feature=share
당일치기 여행: 충남 아산 - 은행나무 길/현충사 《 제미나이로 만든 이미지 》《 ChatGPT로 만든 이미지 》 9월의 마지막 날에 당직을 섰고 2일이 비번이어서 5일짜리 연휴가 되었다. 어디든 다녀오고 싶었지만 하필 3일에 대기 근무자로 당첨(?)되어 멀리 가는 게 찝찝했다. 그리하여 당일치기로 다녀올 곳을 알아보다가 아산에 간 적이 없다 싶어 호다닥 다녀오기로 했다.아산은 충청남도인지라 서울/경기 쪽에서 보면 멀지 않아 싶을 수 있는데, 충청도는 이름만 남/북이고 사실상 동/서로 나뉘어있어 충청남도라 해도 충청북도보다 한참 더 가거나 하지 않는다. 살고 있는 곳에서 두 시간이 채 안 걸리더라.나는 쉬지만 남들은 일하는 날이니 한적할 거라 생각했는데, 휴가 써서 연휴 만든 이들이 많았는지 차가 엄청 많았고 은행나무 길도 바글바글했다. 은행나무 길티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