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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8일... 한 마리 몰고 가려고 뜯었더니... 다시마 두 장!!!
다음 날인 7월 9일. 또 다시 몰고 가려고 봉지 뜯었더니 또 두 장!!! 복권 사야 했는데... T^T
다음 날인 7월 9일. 또 다시 몰고 가려고 봉지 뜯었더니 또 두 장!!! 복권 사야 했는데... T^T
요건 어쩌면 혐오 사진일런지도... -ㅅ- 비 오는데 뻔데기 탕 생각이 간절... 같이 마실 사람도 없고 해서 집에서 해먹기로 결정하고 마트 갔더니... 어라? 아예 뻔데기 탕 통조림을 판다. 그저 끓이기만 하면 끝.
냄비에 부어 넣고 청양 고추 썰어 넣은 뒤 끓였다. 빈 게토레이 페트 병에 백세주와 소주 한 병씩 부어 오십세주 만든 뒤 한 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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