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5/07/06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46 동네 골뱅이 집. 별 생각없이 간만에 골뱅이나 먹을까? 하고 갔는데 굉장히 맛있었다. 서비스도 좋고. 저 집에서 순하리 처음 먹었더랬지. 달달해서 좋긴 한데 주량보다 많이 먹게 되니까... -ㅅ- 저 집에서 1차 마시고 2차 가다가 활짝 핀 꽃 보고 바로 찍었다. 늙으니까 꽃과 풀이 눈에 들어와. -ㅁ- 연비 등급 표시하는 스티커가 햇볕 때문에 시커멓게 변해 간다. 예전에 그런 차들 보면 어지간히 오래된 모양이라 생각했는데... 내 차에 붙은 저 스티커가 거뭇거뭇해지는 걸 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만 7년 넘었는데 아직 60,000㎞ 밖에 안 탔으니까... 몇 년 더 타야 한다. 그나저나 처음 살 때 영업 사원이 해 준 선팅이 갈라져 벗겨지는데 차에 돈 들이려니 아깝다는 생각이... ㅠ_ㅠ 칼날 같은 퇴근.. 2015. 7.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