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치 큰사발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6 젊은 사람들은 카스 좋아한다는데... 난 안 젊어서 하이트 좋아하나보다. 요즘 애용하고 있는 안주. 양도 푸짐한데다 맛도 좋아서 안주로 딱이다. 3,500원. 벽에 낚시줄 걸어 놓고 인쇄한 사진 쭈욱~ 붙여 놓은 게 이뻐 보여서 흉내내볼까 하다가 포스트 잇으로 대체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다. 좋아하는 시. 종종 읽는다. 컵라면 중에는 이 녀석이 甲인 듯 하다. 김치 블럭 없어지면서 김치 양이 두 배 이상 늘었다. 탕수육 먹을 때 느끼할 거 같아서 핫 소스를 샀는데 더럽게 맛없다. 실패! -_ㅡ;;; 중화루에 삼선 짬뽕이랑 탕수육도 작은 거 주문한 뒤 직접 가서 받아 왔다. 짬뽕 한 젓가락 먹고 나서 바로 후회했다. 역시... 백령도에서는 짬뽕 먹지 말아야 했다. -ㅅ- 그냥 짬뽕은 있는 듯 없는 듯 한 오.. 2012. 1. 28. 김치 큰사발 집 근처 슈퍼 마켓에서 컵라면을 사들고 왔는데... 열었더니 김치가 바글바글!!! 이런 대박이!!! ......라고 생각했으나 그 뒤에 산 김치 큰사발에도 저 정도 양의 김치 건조물이 들어 있었다. 농심이 미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김치 양을 늘릴 리가 없는데? -ㅅ- 기계 고장나서 일부 제품에 과다 투여된 건가? 그렇다면 저건 나름 레어 아이템? -ㅁ- 2010. 12.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