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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아대2

Canon EOS 1100D로 찍은 사진들 내 인생 최초의 DSLR인 Canon EOS 1100D로 이것저것 찍어 봤다. 원래 사이즈를 가로 폭 800에 맞춰 줄이고 그걸 블로그에 올리면서 또 줄이는 바람에 이래저래 사진 품질이 떨어ㅈㅣ...긴 개뿔... DSLR이고 나발이고, 찍는 놈이 형편없으면 사진도 형편없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ㅅ- 몇 장 안 찍었지만, 아무래도 공부가 좀 더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아무튼... 사진 감상하시라~ -_ㅡ;;; 포항 홈 저지를 엠블럼 위주로 찍어 봤다 장롱 위에 있는 신발 상자. 이게 55㎜로 잔뜩 당겨 찍은 거다. 실제 사람이 보는 것과 비슷. 누워서 벽에 잔뜩 걸린 이어폰과 DVD들을 찍어 봤다. 평소 시도한 적 없는 말도 안 되는 각도. ㅋㅋㅋ 디지털 카메라用 예비 배터리. 정품 배터리는 비싸.. 2011. 8. 27.
방 정리하다가 찍은 책 & 기타 잡다한 것들 2 학원 그만둘 때 애들한테 받은 편지들... 벌써 3년도 더 됐네. 저 때가 나름 제 2의 전성기였던 것 같다. ㅋㅋㅋ 나 같은 사람에게 '최고의 선생님'이라는 어마어마한 찬사를 보낸 녀석도 있었다. 무럭무럭 자라 어느 덧 대학생... ㅋㅋㅋ 창× 선배가 쓰던 CPU. 컴퓨터 내부 먼지 제거한다고 싹 들어내서 청소하다가 핀 부러뜨려서 불구가 되어 버린 녀석이다. -ㅅ- 왼 쪽 하단에 보면 핀 두 개 부러진 게 보인다. 내가 부러뜨린 건데, 창× 선배는 괜찮다며 겸사겸사 업그레이드 하자고 했었다. 정말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달라고 한다면 난 창× 선배 소개해주고 싶다. 차 열쇠에 매달려 있는 열쇠 고리. 슬슬 지겨워져서 좀 더 쌈빡한 녀석으로 바꿀까 고민 중이다. 집더하기 가서 지른 손목 밴드. 짧.. 2010.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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