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이바 시티 건담1 2018 도쿄(부제: 노예 12년) - 둘쨋 날: 오다이바는 아쉬움 투성! 예상 경로 실제 경로 음료를 마시고 나서 슬슬 움직였다. 사람 없이 컴퓨터로 제어한다는 유리카모메를 타볼까? 생각했지만 전철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라 생각해서 그냥 걷기로 했다. 아쿠아 시티에서 계단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니 바로 앞의 큰 건물에 조이 폴리스가 보인다. 일단 조이 폴리스부터 가볼까? 조이 폴리스는 세가에서 만든 실내 테마 파크다. 예전에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움직이는 형태의 오락기도 있고 VR 같은 것도 있으며 트랙을 따라 주행하는 롤러 코스터 같은 것도 있었다. 하지만 내 관심사는 오로지 뽑기!!! 자유 이용권 끊고 줄 서가며 뭔가 타고 싶지는 않아서 ¥800 내고 입장권만 샀다. 입장권의 QR 코드를 입구의 리더에 갖다 대면 들어갈 수 있는 시스템. 들어가자마자 기념품 파는 상.. 2018.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