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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킨 파크4

Iridescent by Linkin Park 스스로에 대해 장르 따지지 않고 영화 보는 스타일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어쩌고 저쩌고 맨~ 같은 영화에 환장하고 달려드는 거 보면 SF가 내 스타일인 모양. -ㅅ-Transformer 시리즈도 무척이나 좋아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루리웹에 올라온 것만 간혹 본 정도지만 그마저도 좋아한다. 특유의 브금(BGM)을 듣자마자 씨익~ 웃게 된다. ㅋㅋㅋ『 Transformer 』 2편은 혼자 봤다. 죽고 못사는 여자 사람이 있었지만 1편 볼 때 그닥 즐거워하지 않는 것 같아 2편은 혼자 보러 갔다. -ㅅ-   분당 살 때였는데 일산이 분당에서 가까운 줄 알고 일산 CGV IMAX를 예매했다(젠장할 신도시 이미지. ㅠ_ㅠ). 차 타고 가던 중 용산 지나치고 나서야 주소가 고양시로 뜬 걸 보게 되었다.. 2012. 1. 8.
Linkin Park CD를 샀다 요즘 자꾸 질질 늘어지는 노래만 듣고 있는 것 같아서 분위기 좀 UP! 시켜 보려고 신나는 노래 듣다가 『 트랜스포머 』O.S.T.로 나온 두 곡을 들었다. 신난다. 그런데... 벅스 가서 곡 정보 보다보니... 죄다 추천하는 곡이 제각각이다. -_ㅡ;;; 머리 깎으러 갔다가, 교보 들렸는데... 책 사고 그냥 올까 하다가 핫 트랙스 들려서 결국 CD 사들고 왔다. 야근하고 나와서 아침에 엠피삼 추출했고... 엠피삼 플레이어에 넣어 두었다. 오늘부터 주구장창 들어야겠다. 그나저나... 이어폰 사고 싶어진다. 안 된다. 참아라... 참아라... 참아라... ㅠ_ㅠ 2010. 3. 19.
New Divide 『 Transformers 』에서도 O.S.T.의 타이틀을 맡았던 Linkin Park가 두 번째 이야기인 『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에서도 O.S.T.의 타이틀을 맡았다. 정규 앨범인 Songs From The Underground(2009.04.16)를 내놓은지 한 달 여(2009.05.29)만에 싱글 앨범에 담아 내놓은 곡이다. 이런 노래와 함께 엄청난 영상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운이다. I remembered black skies, the lightning all around me I remembered each flash as time began to blur Like a startling sign that fate had finally foun.. 2010. 3. 18.
What I've Done 영화 『 Transformers 』O.S.T.에 타이틀 곡으로 수록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Linkin Park의 What I've Done이다. 우리나라에서 워낙 인기를 끈 영화이기도 했지만, 원래 Linkin Park 인지도가 높기도 했다. 시원시원하게 뿜어져 나오는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In this farewell There is no blood There is no alibi Cause I've drawn regret From the truth Of a thousand lies So let mercy come And wash away What I've done I'll face myself To cross out what I've become Erase myself A.. 201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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