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친 날씨3 미친 날씨... -_ㅡ;;; 농담 삼아서 우리나라는 이제 아열대 기후의 국가라고, 봄과 가을은 없다고 떠들고 다녔는데... 이게 농담이 아니게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스콜(Squall)이 쏟아지다니, 이게 말이 되냐? 멀쩡하던 하늘에서 갑자기 미친 듯 쏴아~ 하고 소나기가 쏟아지더니, 이내 갠다. -ㅅ- 지난 번에 야근 마치고 내려온 2일 오전에도 그러더니... 오늘 오전에 또 그랬다. 그리고 조금 전... 또 쏴아~ 하고 빗소리 들린다. -_ㅡ;;; 오늘 좀 덥긴 했고... 습하기도 했는데... 이런 미친 날씨라니... 정말이지, 적응 안 된다. 2010. 8. 4. 미친 날씨 & 17,300㎞ 돌파 지난 3월 10일에 폭설이 쏟아지기에 기상 이변이라 생각해서 증거를 남겼다. 그런데... 4월에 영하로 떨어지는 미친 날씨가 계속 되더라. 가카가 나라 꼬라지를 개판으로 만드니, 날씨도 덩달아 개판이다. 차 산 지 16개월이 넘었는데 아직 20,000㎞ 돌파를 못했다. 며칠 전에 18,000㎞ 돌파하였음. ㅋㅋㅋ 2010. 4. 17. 미친 날씨 대체... 어디를 봐서 3월이냐, 이게? 멀쩡한 강바닥 파헤치더니... 쯧쯧쯧... 하아~ -ㅁ- 2010.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