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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교보문고3

(아마도) 내비는 안 가르쳐줄 : 서울 방면에서 분당 교보문고 가기 서울에서 성남 방면으로 옵니다. 오다보면 오른쪽에 성남시청이 보입니다. 수백 개의 창문으로 된 건물이라 안 보일래야 안 보일 수가 없을 겁니다. 여기서는 몇 차선 타도 관계 없습니다. 좌회전할 거 아니니까 1차선 타지 말고 우회전 할 것도 아니니까 맨 오른쪽 차선 안 타면 됩니다. 그대로 직진해서 가다보면 오른쪽에 큰 건물 보이고 그 건물 지나자마자 버스 정류장 낀 광장 같은 게 보일 겁니다. 큰 건물이 홈플러스 야탑점(CGV 야탑도 여기 있음)이고 그 앞이 야탑 광장입니다. 야탑 광장 지나서 바로 큰 건물 보이는데 그게 아미고 찜질방 있는 아미고 타워 되겠습니다. 사거리 신호등 지나서 계속 직진합니다.쭈욱 직진하면 양쪽으로 공사장이 보입니다. 거기가 이매역입니다. 2014년 2월 현재 한창 공사중입니다.. 2014. 2. 18.
분당 교보문고 주차권 분당 교보문고가 있는 퍼스트 타워 주차권. 5,000원 이상을 쓰면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진다. 난 무슨 이유에서인지 VIP 혜택을 받고 있어서... -_ㅡ;;; 5,000~10,000원까지는 30분인데 두 시간 찍어주더라. ㅋㅋㅋ 2010. 10. 27.
책 & 햄버거 5월 1일, 눈 뜨자마자 햄버거 생각이 간절했다. 정말 먹고 싶었다. 그러나... 귀차니즘이 이겼다. 하지만... 오늘은 도저히 못 참겠더라. 결국... 차 끌고 나가서 교보문고 주차장에 세워 두고 KFC 가서 햄버거 세트 사들고 왔다. 치즈핫징거버거? 맞나? 아무튼... 그 녀석 두 세트 사들고 왔다. 아... 저 두툼한 치킨 살과 매콤한 소스... 그래~ 이 맛이야... 정말 먹고 싶었다고... ㅋㅋㅋ 그렇게 간절히 먹고 싶다가 한 입 베어무니... 천국이 따로 없다. -_ㅡ;;; 그닥 맛 없어 보이고, 실제로도 별로 맛 없었던... 감자 튀김... KFC 니들은 햄버거만 팔아라. 교보문고 주차장에 주차비 내기 싫어서 갈 때마다 책 사들고 온다. 하루 전에 시사저널, 포포투, 피씨사랑 다 샀기에..... 2010.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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