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셋1 유료 백신: 비트디펜더 갱신을 망설이는 중... 오래 전부터 유료로 사용했던 소프트웨어 중 하나가 안티 바이러스 제품, 흔히 백신이라 부르는 것이다. V3를 비롯해서 무료 백신도 있었지만 백신 만큼은 성능이 입증된, 유료 백신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2000년대 초반이니까 얼추 20년은 된 것 같다. 예전에는 바이러스 체이서를 썼더랬다. HOWpc인가, PC Line인가, 확실히 모르겠지만 PC 대중지의 리뷰를 보고 선택했던 게 아닐까 싶다. 워낙 오래 전이라서 왜 저걸 선택했는지 기억이 없다. 다만, 무척이나 만족하면서 썼더랬다. 그렇게 몇 년을 썼는데 회사가 이리저리 넘어가더니 무료 백신을 내놓고, 정작 유료 백신은 개판이 되어가서 결국 포기. 갑자기 대신할 백신을 찾는 것도 일이었다. Avast를 비롯한 무료 백신도 써봤지만 영 마음에 들지.. 2021. 9.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