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자동차 생활2 지난 12월 07일에 지른 책 & 기타 등등 접속만 했다 하면 돈 쓰게 되는 사이트가 몇 군데 있다. 가장 위험한 곳은 '예스 24'. 될 수 있음 접속하지 않으려 하지만 필요한 책이 있을 때에는 어쩔 수 없다. 온갖 CD와 DVD의 유혹을 간신히 물리치고 필요한 책만 구입하지만... '그냥 살 걸 그랬나?' 하는 생각에 2~3일 괴롭다. -ㅅ- 책상에 올려 놓고 쓸 달력을 구하고자 접속을 했는데... 역시나 온갖 유혹이... 하아~ -ㅁ- 일단 에이브릴 라빈의 앨범을 질렀다. 음원은 오래 전에 '벌레들' 사이트를 통해서 구입/다운로드 받았지만 아무래도 CD를 소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계획한 건 아니었고... 충동 구매였다. 후회는 안 한다. ㅋㅋㅋ 가장 좋아하는 곡은 8번 트랙의 Everybody Hurts. DVD 내용이 궁금하긴 하지.. 2011. 12. 10. 내년 달력 내가 부지런히 벌어 봐야 외제차 사는 날이 올까? 자동차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제 자동차 얘기만 잔뜩 늘어 놓은 자동차 잡지 살 일이 없다. 하지만, 1년에 딱 한 번 사는 게 12월호다. 몸매 바람직한, 전생에 지구를 여러 번 구한 처자들의 사진이 들어 있는 달력을 준다. 2009. 1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