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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찜3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61 DRLR, 똑딱이, 손전화,... 사진 찍을 수 있는 걸로 찍은 사진은 죄다 한 군데 모아뒀다가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는데... 한동안 안 올린 탓에 사진이 좀 밀려(?)서... 이번에는 제법 많습니다. -_ㅡ;;; 이시하라 사토미. 1986년 크리스마스 전 날 태어난 일본 여자 배우. 스틸 컷만 보면 딱히 예쁜 얼굴이 아닌 것 같은데 드라마나 영화 등 작품에 나오는 거 보면 희한하게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배우. 일본 갔을 때 유튜브 보다가 광고에 나오기에 갈무리했던 걸로 기억. 술 광고였는데. -ㅅ- 이것도 역시 유튜브 보다 뭔 광고 나오는데 엄청나게 예뻐 보여서 저장한 걸로 기억. 뭔 광고였는지는 모르겠고. 뭐가 됐든 잔뜩 모이면 장관이거나 징그럽거나 둘 중 하나인.. 2016. 10. 1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57 야탑에 종종 가는 해물찜 가게가 있다. 맛있다, 거기. 친한 선배는 모란의 다른 가게를 더 좋아하지만. 아무튼...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느닷없이 해물찜 생각이 나서... 큰 맘 먹고 동네 가게에 배달 시켜봤다. 처음 시켜본 건데 생각보다 괜찮다. 그냥저냥 먹을만은 한데... 다음에 또 시켜 먹어야지~ 이런 생각은 안 든다. 맛이 없다라기보다는 한꺼번에 다 못 먹어서 남겨야 하는데 식으니까 별로더라. 교토 갔을 때 기모노 빌려 입은 제자 녀석 만나서 뽈뽈거리고 돌아다니는 건 제자 녀석 친구가 찍었네. -ㅅ- 여차저차해서 산 헤매고 다니다가 잠깐 앉아 쉬는데 모기가 왱~ 탁! 쳐서 잡았더니... 아×다스 모기!!! 제주 여행 가기 전에 김포 공항 까페에서 차가운 홍차 한 잔. 바람도 시원하고 좋았다. 창 쪽.. 2016. 6. 27.
평택 갔을 때... 창× 선배가 엄청 맛있게 잘한다고 해서 꽤 먼 거리 달려 갔더니만... 손님이 바글바글~ 예약을 하지 않아서 결국 못 먹고 그냥 왔다. -ㅅ- 여기저기서 이런 거 작업하고 있던데... 이뻐 보이긴 한다. -_ㅡ;;; 분명히 어제 보름달이었는데 갑자기 초승달이기에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월식!!! 냅다 손전화 카메라로 찍었지만... 손전화 카메라 줌으로 당겨 찍으니 이 모양으로 나왔다. 제길... 먼저 간 동해 해물탕에 자리가 없어서 결국 숙소 근처로 왔다. 가게 이름이 참 므흣하다. ㅋㅋㅋ 매운 맛 단계가 1~7단계까지 있다는데... 2단계 시켰던가 그랬던 거 같다. 나는 전혀 안 매웠는데, 창× 선배는 맵다고 헉헉대며 먹더라. 한 4단계 되야 맵다 싶겠던데... -ㅅ- 아무튼...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 201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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