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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FW50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84 내 패이보릿 치킨은 교촌치킨의 레드콤보. 하지만 우리 동네 교촌치킨은 전화를 잘 안 받아서 그냥 굽네치킨 시켜 먹는다. 고추 바사삭 되시겠다. 맵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레드콤보는 앉은 자리에서 해치우는데 얘는 꼭 남기게 된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로고. ㅋㅋㅋ 수원 IMAX 상영관. 입구는 참 멋진데... 스크린이 크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 든다. 사운드는 웅장하더라만은. 집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본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 DVD. 영화만 보고 DISC 2에 있는 영상들은 안 보고 반납했다. -ㅅ- 도미노 피자에서 새로 나온 건데 까르보나라랑 뭔 소스 섞인 거. 먹어보고 다시 한 번 깨달았다. 까르보나라는 나랑 안 맞는다. 도미노 피자가 쓰잘데기 없는 짓 해놓고 하도 가격을 후려쳐.. 2018. 5. 26.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80 여행 가기 전에 잔뜩 들떠서는 옷 사러 가고 신발 사러 가고 하는 건 아마추어들이나 하는 거지, 나 같은 프로 수준의 여행자는 그런 거 없는 거다. 그냥 있는 옷 입고 대충 슬렁슬렁 다니면서 구경하고 오면 되는 거지. 며칠 전부터 시흥 아울렛에 한 번 가봐야겠다 싶어서 간 거지 절대로 일본 여행 앞두고 옷 살 거 없나 간 거 아니다. 뭐, 흠... 흠흠... 만날 같은 자리 세워둬서 암묵적으로 인정받은 내 자리. 가끔 다른 차 서 있으면 화가 난다. 내 자리라고 써붙인 것도 아닌데. ㅋ 평일 낮 시간이라 주차장이 휑~ 하다. 다른 사람들 블로그 보니 지난 해 연말에는 주차장이 아주 미어터지던데. -_ㅡ;;;└ 내비게이션이 크게 두 가지 길을 보여주기에 서해안 고속도로는 좀처럼 이용할 때가 없으니 이 때 .. 2018.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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