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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낭구공방 갔다가 찍힌 사진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0.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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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에 여주에 있는 낭구 선생님 공방 번개 갔다가 맑은하늘님께 찍힌 사진이다. 이천 부대 바로 코 앞이라 놀랐고... 도시 근처에 이렇게 완벽한 시골이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랐다. 돈 걱정만 없다면 나도 이런 시골에서 농사 지으며 살고 싶다. 인터넷까지 빵빵하니... 정말 부러운 환경이다. T^T

 

 

당근이한테 접근하고 있다. 상근이 닮았다고 하면 기분 나빠한다고 꼭! 당근이라고 부르란다. -_ㅡ;;;

 

 

멀쩡한 소주 한 병이 버려진 채 뒹굴고 있어서 긴급 구조에 나섰다. 그윽하게 바라보고 있다. ㅋㅋㅋ

 

 

KPUG 모 회원님이 '파지법이 예사롭지 않다'고 문제의 그 사진... 어찌 이런 장면을 찍으셨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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