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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5 망원 렌즈 제대로 되나 안 되나 확인할 때 늘 찍어보는 사진. MA×IM(중간 ×는 잡지 이름을 전부 노출하지 않기 위한 표시이지 알파벳 X가 아...닐... 거임. -ㅅ-)에 실린 이슬아 화보인데... 바둑 잘 두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완전 팬입니다. 이슬아 님이 가르쳐주신다면 다섯 시간 내내 무릎 꿇고 바둑 배울 의향 있습니다. 차고 넘칩니다. 하악하악~ -ㅁ- 무슨 날, 무슨 날 따위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 명절도 그렇거니와 생일 같은 개인적인 기념일도 마찬가지. 해 뜨는 사진을 찍을 때가 많은데 찍은 날짜가 하필이면 설 다음 날이더만. 한겨레나 경향, 시사IN 등에서 백령도 사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할 의향이 있습니다. ㅋ PS. 조중동 니네는 뻐큐머겅~ 두번머겅~ 망할 때까지 주구장창 쳐머겅~ ㅋ.. 2012. 1. 27.
즐겨찾기 가져오기 오늘은 『 즐겨찾기 』에 대해 이야기 해보렵니다. 수 백만, 수 천만, 수 억의 웹 페이들 중 내가 유독 자주 가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주소나 짧다면 모를까, 매 번 주소를 쳐서 들어가는 건 힘든 일입지요. 그래서 자주 가는 사이트를 간단히 등록해두는 기능이 바로 즐겨찾기입니다. 지금은 Internet Explorer(이하 IE)가 대세입니다만, 인터넷 초창기만 해도 열이면 열, Netscape Navigator(이하 내비게이터)를 썼습니다. 내비게이터에서는 『 Bookmark(북마크) 』라고 불렀고요. 이게 한국어 버전으로 나오면서 『 책갈피 』라는 예쁜 이름이 되었습니다. 이걸 IE에서 즐겨찾기라고 불렀고요. 국내 웹 브라우저 점유율에서 IE가 압도적 1등이다 보니 이제는 흔히 즐겨찾기라고 부르네요... 2010.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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