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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3

SanDisk Cruzer Blade USB 지난 번에 집더하기에서 USB 메모리 샀다는 글(http://steelers.textcube.com/160)을 썼었고, 며칠 지난 뒤 이 녀석이 마지막으로 읽은 부분을 기억하지 못해 항상 처음으로 되돌아간다는 글(http://steelers.textcube.com/180)을 썼었다. 마지막에 읽은 부분을 기억하는 걸 '라스트 메모리' 기능이라고 한다는데... 아무튼, 차에 있는 USB 포트에 연결하면 노래도 잘 인식하고, 멀쩡하게 잘 나오지만... 시동 껐다가 다시 켜면 항상 처음 부분으로 돌아간다는 문제가 있었다. 그 단점 하나 때문에 서랍에 던져 두고 예전에 쓰던 자이러스 2GB를 쓸 수 밖에 없었는데... KPUG 만문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nelson11님이 답변을 달아주셨다. 구글링 하셨다는데,.. 2010. 3. 19.
USB 메모리 지난 글(http://steelers.textcube.com/160)에 SanDisk의 4GB USB 메모리를 질렀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찍어서 포스팅 한 뒤에 한동안 서랍에서 썩고 있었는데, 어제 엠피삼 파일들을 저장해서 오늘 차에 가지고 갔다. USB 포트에 꽂았더니, 다행히 바로 인식한다. 오~ 선배한테 USB 싸게 판다고 알려줬더니 내 것까지 사들고 왔다. 난 벌써 샀는데... -_ㅡ;;; 하지만, 곧 문제점을 발견했다. 이 녀석... 마지막 재생했던 노래가 뭔지 기억을 하지 못한다!!! 난 왼쪽 그림과 같이 음악 장르별로 폴더를 만들어 분류를 하고 있는데, 마지막 재생 시점을 기억하지 못하니 항상 맨 처음 폴더로 들어가 재생한다는 거다. 용량이 작아서 노래나 몇 곡 안 들어가고, 그래.. 2010. 3. 14.
샌디스크 4G USB 집더하기에서 50% 할인 행사를 하기에 한 녀석 집어왔다. LG Xtic인가? 그거랑 이 녀석이랑 둘인데... LG보다는 SanDisk가 낫겠지 싶어 사들고 왔다. 11,900원이었던가? 12,000원 안 줬다. 에? 뭐냐, 이 싼 티 나는 녀석은? 몸에 금속 재질이라고는 전혀 없고... 전부 플라스틱이다. 확.실.히. 싸보인다. -_ㅡ;;; 배 부분. 위는 검정, 아래는 빨강. 호오, 이것은? 내가 신봉해 마지 않는 컬러 오브 포항? ㅋㅋㅋ 싼 티는 여전하다. -ㅅ- 싼 티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빛을 내주시는 샌디스크 4그램 유에스비. ㅋㅋㅋ 2010.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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