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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러스 사인볼3

포항 스틸러스 사인 볼 (성남 FC, 평택 시티즌 것도) 2022. 4. 9.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42 버스가 정지선 지키는 걸 거의 보지 못했다. 정지선은 고사하고 신호 지키는 버스 보는 게 하늘의 별 따기다. 배차 시간에 쫓기니 저렇게 되는 모양이다. 버스 회사 탓인데 욕은 기사들이 뒤집어 쓰지. 안타깝다. 우리는 정녕 모두가 앉은 후 출발하고 기어서 내려도 나무라지 않는 버스를 가질 수 없는 걸까? 집 근처에 중국 음식 배달해주는 곳이 딱 하나다. 다른 곳에 시켜서 맛을 비교하고 말고도 할 거 없이 여기 아니면 시켜 먹을 데가 없다. 그나마 군만두는 먹을 만 하다는 게 위안 거리일까... -ㅅ- 그냥 짜장은 좀 밍숭맹숭하고 쟁반 짜장이 제법 맛이 있다. 짬뽕이랑 군만두까지 같이 시켜서 다 먹기에는 많은 양이라... 덜어놨다가 다음 날 먹는다. ㅋㅋㅋ 짬뽕은... 진짜 오질라게 맛없다. ××에 있는 황.. 2015. 4. 11.
포항 스틸러스 싸인 볼 왼 쪽이 2012 시즌, 오른 쪽이 2009 시즌 싸인 볼이다. 널리 쓰이는 축구 공보다는 작다. 핸드볼보다 약간 큰 정도? 옷장에 다 걸리지가 않아 결국 밖으로 나와 버린 반 팔 티셔츠들. 포항 검빨 저지만 열 벌이 넘는다. 다른 디자인의 저지와 기념 티셔츠, 미개봉 티셔츠 등을 포함하면 스무 벌 가까이... 돈으로 따지면 1,000,000원 넘어갈 듯. -_ㅡ;;; 2012.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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