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WF-1000X M33

SONY WF-1000X M3 사용 후기 (실제 연속 재생 시간 등) 아베 ㅺ가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한일 관계가 엉망이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불매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지요. 소니 코리아에서는 WF-1000X M1 출시 2년 만에 M2를 건너뛰고 바로 출시한 M3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취소했지요. 아오~ 염병할 아베 ㅺ 일본 내에서는 인기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13일에 출시했는데 주문하는 즉시 받을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 같네요. 게다가 정식 출시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 아마존이 직배송하는 제품의 경우 정식 출시 가격보다 조금 싼 편입니다만, 그 외의 리셀러들은 30,000円 이상의 가격을 받고 있는 곳도 꽤 있네요. 글 쓰고 있는 현재(2019.0.. 2019. 8. 13.
SONY WF-1000X M3 간단한 사용 후기 아마존에서 SONY WF-1000X M3를 지른 후 간단히 몇 자 쓰고(https://pohangsteelers.tistory.com/1804)나서, 어제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눈 앞에 있는 택배 상자를 까지 않는 절정의 자제력을 발휘하여 텐진 마츠리에 다녀온 뒤, 너덜너덜한 상태로 돌아와서 자기 전에 상자 개봉! 일본 아마존은 쥐알을 주문해도 타조알이 수납 가능한 상자에 담아서 보내줍니다. 과대 포장계의 선봉장!└ 이사 가기 전에 큰 상자가 필요하거든,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부지런히 질러 줍시다. ㅋㅋㅋ 저 부분을 살짝 들어 당기면 도도도독~ 하고 깔끔하게 뜯겨집니다. 그 때의 기분이 또 아주 그냥... ㅋㅋㅋ 봤쥬? 상자 안에 빈 공간 잔뜩 보이쥬? 그걸 또 움직이지 말라고 바닥에 저렇게 고정해놨쥬? .. 2019. 7. 26.
SONY WF-1000X M3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선 헤드폰이나 무선 이어폰은 굉장히 드문 아이템이었다. 한 쪽 귀에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고 통화하면서 물품 배송하는 사람들한테나 가끔 볼 수 있었지, 음악 감상이나 통화를 위해 양 쪽 귀에 무선 헤드폰/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던 것이 시나브로 늘어나더니 최근에는 귀에 뭔가 꽂고 다니는 사람의 반 정도는 무선 제품을 쓰는 듯 하다.소니의 무선 헤드폰인 WH-1000X M1을 시작으로 WF-1000X M1, WH-1000X M3를 구입했고 JBL의 Endurance Peak도 막 쓰려는 용도로 가지고 있다. 소니 라인업의 경우 헤드폰은 모델명이 WH로 가고 이어폰은 WF로 간다.WH-1000X는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한 무선 제품 중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플래그 십 제품.. 2019. 7.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