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4/1113 블로거지와 페북파리만 문제가 아니다. 블로거지들 때문에 시끄럽다. 꽤 오래 전부터 암암리(?)에 활약하던 거지 새끼들은 대체 왜 갑자기 까대는 건가 궁금할 거다. 좀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지금이라도 까이는 게 다행이다. 하지만 거지 근성은 좀처럼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저 거지 새끼들은 앞으로도 대체 뭐가 문제냐며 억울함 코스프레를 해댈 게 분명하다. 내가 블로거지의 문제를 느낀 건 제습기를 구매하면서부터이다. 아무래도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만큼 정확한 게 있을까 싶어 검색을 했는데... 열에 아홉은 협찬 받아 쓴 글이었다. 당연히 까는 내용은 전무. 무조건 좋단다. 당최 참고를 할 수가 없는 수준이었다. 로봇 청소기 알아볼 때에는 더 했다. 사용 후기가 아니라 찬양 수준이다. 저렇게 물고 빨아야 공짜로 받는 모양이구나 싶더라. 대.. 2014. 11. 4.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