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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측정3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76 이번에 올릴 사진에는 울 매트 사진도 있고... 핏빗 사진도 있고... 따로 리뷰나 뭐 그런 걸로 올려야 하는데... 사진이 몇 장 안 되기도 하고 만사 귀찮은 요즘이라 그냥 잡다한 사진으로 퉁 쳐서 올리련다. 일단 울매트... 사진 올리기 전에 파란만장했던 구입기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녀석을 본 건 카카오톡 메이커스를 통해서다. 메이커스를 통해 이것저것 질러왔다. 딱히 싸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다른 곳에서 보지 못했거나 특이한 상품이 많아서였다. 울 매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 전에는 전혀 몰랐는데 메이커스에 올라온 거 보니까 제법 괜찮겠다 싶더라. 그래서 퀸 사이즈 하나 지르고... 다음 날 엄마님 쓰시라고 싱글 사이즈 또 질렀다. 두 개 합치면 30만원이 훌쩍 넘어가니 작은 금액은 아니.. 2017. 12. 16.
운동량 측정해주는 장치들을 비교해보았습니다요. 이 것 역시 예전에 올린 적이 있는 글입니다만... 최근 걸로 다시 한 번 끄적거려 봅니다. 운동량을 측정해주는 기기를 비교하는 내용입니다. 운동량 측정하는 기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접한 건 나이키의 퓨얼밴드였습니다. 중고로 사서 쓰다가 망가져서 새 것 구입했는데 또 망가졌습니다. 퓨얼밴드는 2년 쓰는 게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두 대 모두 1년 조금 지나 망가졌습니다. 그 다음 구입한 게 아디다스 마이코치 핏 스마트입니다. 처음 산 건 고무로 된 밴드 부분이 찢어져서 결국 하나 더 샀습니다. 퓨얼밴드는 그냥저냥 폼 잡으려고 다시 산 거였지만 마이코치는 기기 성능이 맘에 들어서 다시 산 거였습니다. 다만... 새로 산 녀석도 구멍이 찢어져가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계 줄처럼 교체가 불.. 2016. 7. 24.
스마트 밴드 성능 비교 지난 3월 27일에 '웨어러블 기기의 정확도?'라는 제목으로 글(http://pohangsteelers.tistory.com/1098)을 하나 끄쩍거렸었습니다. 그 때에는 순토 앰빗 3와 아디다스 마이 코치 핏 스마트, 나이키 퓨얼 밴드를 비교했었지요. 5개월 남짓 지난 지금, 나이키 퓨얼 밴드는 먹통이 되어 사용 불능 상태가 되었고요. 얼마 전 새로 지른 제이버드 레인이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윗몸 일으키기 60개 한 뒤 배드민턴 두 시간 남짓 쳤습니다. 운동 강도는 그리 높지 않았습니다(스매시 거의 안 때리고 쳤습니다. ㅋ). 먼저 순토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운동 시간은 2시간 12분 30으로 나오고요. 회복까지는 79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심박수는 평균 148bpm, 최대 184bpm까지.. 201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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