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취 미 』/『 음 악 』73 PUMP Ⅱ 음... 원래는 『 리 뷰 』 분류에 속하는 글을 쓰려고 했다. 그런데... 당최 정보가 없다. 그룹을 구성했던 맴버들 이름조차 알기가 쉽지 않다. 이럴 때 들이대는 핑계, 내가 찾아보면 얼마든지 알 수 있지만, 귀찮아서 그만둔다... -ㅅ- 리뷰가 '춤 ·노래 ·촌극으로 구성된 무대연예'라는 뜻을 가졌다는 걸 아는 의외(?)의 성과를 거둔 채, 그냥 『 음 악 』 분류에 글 올린다. 우리나라 노래 대부분이 사랑 타령이다. '사랑'이 남 얘기였을 때에는 죄다 사랑 타령 뿐이라고 궁시렁거렸지만... 요즘은 '그만큼 사랑에 상처 받은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나름 이해하려고 한다. 사랑 타령에서 벗어나고자 좀 색다른 노래를 찾았다. 내가 알던 노래는 지금 소개할 PUMP의 '수호천사'나 하찌와 TJ의 '장사.. 2009. 12. 19. 이전 1 ··· 10 11 12 1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