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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  미 』/『 음  악 』73

너 때문에 아직도 나 그대를 잊지 못해 I never forget boy I never forget boy 헤어진 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몰라 그대 생각만 하면 자꾸 눈물만 흘러 오늘따라 왜 그렇게 네가 보고플까 창밖의 빗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 놔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정 주지 말 걸 그랬어 붙잡지 말 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정 주지 말 걸 그랬어 붙잡지 말 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난 항상 너만의 장미가 되려던 내 맘을 아니 이제 조각 난 사랑의 마침표가 되었다는 걸 눈물이 밀려 와 메마른 입술이 젖어 이젠 어떡해 그댈 잊을 수 없어 너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 (매일 밤 난) 너 때문에 많이도 웃었어 (그대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을 믿었어 (woo boy) 너 때.. 2010. 1. 25.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본명 김성혜... 롹과는 어울리지 않는 다소곳(?)한 이름일까? 1973년생... 나보다 여섯 살 누나... 누나!!! 키 166㎝, 몸무게 45㎏... 난 그녀의 껍데기를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니다. 흥!!! 검은 색의 광택 가죽 바지를 입고... 온 몸에 쇠사슬을 치렁치렁 걸친 채... 스탠드 마이크를 이리저리 휘두르며... 힘차게 노래하는 모습... 난... 그런 모습보다는... '다시 사랑한다면'이나 '이 비가 그치면' 같은 애잘한 롹 발라드 부르는 그녀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한국 유일의 여성 롹커는 서문탁에게 양보(미안해요, 영숙氏... 뭐가 정통인지 모르겠지만, 롹! 이라고 하면... 문탁 형에게는 밀리는 게 사실이잖아요! 라고 말하고 싶어요. 미안해요 영숙... 아, 마야氏... 2010. 1. 21.
Forever by Stratovarius 처음 올리는 거니까 일단 노래를 부른 『 Stratovarius 』에 대한 얘기를 해야 할 것 같다. 이 녀석들,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핀란드 밴드다. 그래, 휘바~ 휘바~ 나 사우나로 유명한 그 나라 말이다. ※ 전적으로 검색에 의해 끄적거렸으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함. 틀린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시간 날 때 봐서 고쳐 놓겠음 1982년 드럼 치던 '투오모 라실라'가 밴드를 만든다. 이후 1984년에 '스타판 스트랄만', '욘 비헤르바'를 꼬셔 『 블랙 워터(Black Water) 』라는 이름으로 밴드를 재결성 했고, 1985년에 '스트라토캐스터'와 '스트라디바리우스'의 합성어인 『 스트라토바리우스 』로 밴드 이름을 바꾼다. '스타판 스트랄만'이 빠져 나간 1985년, 팀의 주축.. 2010. 1. 14.
Green Day 18일 그린데이 내한 공연!!! 아아악!!! 완전 가고 싶어!!! 크아아악!!!!! T^T 2010. 1. 11.
제발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건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기할테니 좀 들어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늦지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KBS에서 했.. 2010. 1. 9.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Sung by 이은미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 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 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 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 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김광.. 2009. 1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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