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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  미 』/『 음  악 』73

輝ける星 - 小松未歩 번역은 JLPT N3 수준으로 한 거니까 오역이 엄청 많을 겁니다. 틀린 부분 지적해주시고 고쳐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예를 들자면, 옆 얼굴은 일부러 옆 모습으로 의역했고, 어색한 일본식 표현은 적당히 고쳐버렸습니다. つ´Д`)つ) いつもかわしてきた『この先 もずっといたいな』答えはいつも一緒あの星をくれたらねはにかんだあなたの横顔に少しだけこの距離感感じてるけれど僕を困らせることばかり言う君でもずっと愛しているよまっすぐ見つめてるあなたの瞳は探し続けてた私だけの輝ける星振り返ればいつも穏やかなあなたがいて悲しい出来事もその笑顔に消えてくこの胸の迷いが解けていく星が降るこの街で二人暮らしいきたい寂しい夜もこれからは互いの温もり抱きしめ乗り越えよう変り続ける地球の片隅で変らぬ夢を永遠に輝かせよう夜空に広がる幾千粒の星の中でめぐり会う奇跡思いっきり大きな愛で.. 2020. 7. 3.
ZARD × TOWER RECORDS CAFE 지난 글(https://40ejapan.tistory.com/543)에서 ZARD × TOWER RECORDS CAFE에 대해 썼었더랬다. 타워 레코드에서 ZARD 콜라보 행사를 하는 건데, 일본 전국에서 시부야(도쿄), 우메다(오사카), 삿포로(홋카이도), 딱 세 매장에서만 진행이 된다.원래는 어제, 그러니까 토요일에 다녀오려고 했는데 혹시나 택배가 올지도 모르겠다 싶은 거라. 컵라면 한 상자에, 질러놓은 게 꽤 많아서 포스트 박스에 넣어두고 가버리면 내가 옮기는 게 힘들 것 같아서 기다렸지. 그런데... 안 왔다.오늘도 오전에 혹시나 택배 올까 싶어 기다렸는데 정오가 될 때까지 안 오더라고. 아, 내가 지정한 16~18시 사이에 오려나보다 싶어 잽싸게 씻고 나갔다.우메다는 오사카 사는 사람도 갈 때마.. 2020. 2. 23.
가족 사진 by 김진호 2019. 2. 11.
여름날 by 신재평 오래 전 노래를 이제서야 알게 되어 듣고 있노라면 이 좋은 노래를 모르고 산 시간이 너무 아깝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이 노래가 그런 노래. 최근 틈날 때마다 계속 듣고 있다. 2018. 10. 29.
괜찮을 거야 by 더더 (박혜경) 괜찮을 거야. 1998년 11월에 발매된 더더 2집의 일곱 번째 노래. 개인적으로 더더 2집은 이소라 6집에 버금가는 명반이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1998년이라니, 벌써 20년 전... 시간 참... 박혜경(@parkheykyoung) 씨가 트위터에서 힘들다 하는 걸 보고 기운내라며 이 노래 가사 적었더니 자기 노래라며 기뻐했던 기억이 생생한 노래. 멜로디도, 가사도, 정말 좋은 노래. 노래 들으면 흰 선 위를 걷는 앨범 자켓 사진이 절로 떠오르고, 콧등이 찡~ 해 오면서 오늘도 기운내서 살자고 불끈 주먹을 쥐게 된다. 2018. 10. 29.
그저 · 귀여운 츠보미였는 · 걸 by 초록불꽃소년단 「 그저 귀여운 츠보미였는 걸 」 2015.05.13. 발매 1. 동정 2. 보라색 하늘 3. 체리보이 4. 그저 귀여운 츠보미였는 걸 소심한 소년의 울음소리가 들리십니까 그저 너무나도 귀여운 츠보미였는 걸 소심한 소년의 기타소리가 들리십니까 그저 사랑스런 그 애를 위한 기타소리였음을 진심을 다하는 소년이여 빛이 되거라 언제나 그때의 기억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줘 친구에게 피엠피를 빌려주었지 그 자식은 우리 학급 반장이었지 피엠피엔 야동이 들어있었지 설마설마 했지만 걸려버렸지 소문이 학교에 다 퍼지고 나는 왕따가 되었지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가 이사실을 몰랐으면 좋겠지 그치만 전부 다 알고 있겠지 소심한 소년의 울음소리가 들리십니까 그저 너무나도 귀여운 츠보미였는 걸 소심한 소년의 기타소리가 들리십니까 그저.. 2018.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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