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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도전 가장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다. 벌써 190회라니... 50회 특집이 아직도 생생한데, 조만간 200회 특집 하겠구나. ㅋ 드라마를 딱히 싫어 하는 건 아닌데... 꼬박꼬박 챙겨 보지는 않는다. 『 내 이름은 김삼순 』이나 『 부활 』 같은 드라마는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다 챙겨 보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 무한도전 』은 꾸역꾸역(!) 챙겨 봤었다. 요즘은 교대 근무하고 있어서 주말에 근무도 걸리고 그러니까 전부 생방으로는 못 보지만... T^T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여섯 남자 이야기라고 하지만, 과연 출연자 중 대한민국 평균 이하가 있기나 할까? 외모 하나만 놓고 보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 외의 모든 분야에서 그들은 대한민국 평균 이상이다. 벌이도 그렇거니와 다양한 능력도 마찬가지다. 조만간 .. 2010. 1. 30.
사랑 그리고 추억(돌이킬 수 없는 사랑 Ⅱ) 너를 만났지 나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서 기다릴거라고 더욱더 커가는 사랑을 느끼며 난 믿었었지 언제부턴가 너의 모든게 나는 자꾸만 부담스러워 졌어 그렇게 멀어져만 갔지 Now I want to help me oh baby can you save me This time now and forever 돌이킬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 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추억보다 많은 시간 그런 너를 꿈꿔왔던 내게 이젠 후회는 없겠지만 널 다시 그리워 할게 이제 다시는 이별이란걸 영원하도록 하고 싶지는 않아 밀려만드는 가슴속에 숨겨진 너의 그림자 난 너무 두려워 너의 기억이 나의 곁에서 날 떠나지를 않아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Now I want to help me oh baby can you save me This time now .. 2010. 1. 29.
분노의 불사조(Raging Phoenix, 2009) 토니 쟈 주연의 『 옹박 』은 엄청난 쇼크였다. 성룡이 한 살, 한 살 나이 먹는 게 너무나도 안타까웠던 그 때... 마치 성룡이 부활한 듯 놀라운 액션을 선보이는 토니 쟈는 와방 멋있었다. ㅋ 더구나 전형적인 성룡표 영화대로 진행이 되니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완전 착한 주인공에다가... 다양한 추격신 나오고... 주인공이 장애물 피하며 도망 가다가 마지 못해 싸운다거나... 그렇게 태국 액션 영화에 반해 버렸는데... 이후의 행보는 영 엉망이었다. 태국 액션 영화는 죄다 『 옹박 』 타이틀을 달고 나오는 거다. 대체 정식 시리즈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암울한 상황이 벌어졌다. 과거 『 쇼킹 아시아 』가 엄청난 인기를 끌자 사방팔방에서 아류작 나온 것처럼... -ㅅ- 이 영화도 『 .. 2010. 1. 28.
셜록 홈즈 (Sherlock Holmes, 2009) 보다가 잤다. 할 말이 없다. -_ㅡ;;; 달랑 저렇게 쓰면 좀 성의 없어 보일런지 모르겠는데... 기대가 너무 컸던 모양이다. 그래도 그렇지... 이게 무슨... 『 젠틀맨 리그 』 분위기 날 때부터 좀 애매하긴 했는데... 아무튼, 안 자려고 노력했지만 잠 들었다는 것만 밝히겠다. 잤으니까 제대로 못 봤겠네! 라고 한다면... 맞다. 하지만 완전히 잠든 게 아니라 살짝 졸린 상태에서 기를 쓰고 보려고 했기 때문에... 어지간한 장면은 다 봤다. 그냥... 돈 주고 보기에는 좀... 2010. 1. 28.
지를테다, 아이 패드 아이폰이 국내 출시 된다고 했을 때 냉큼 지르려고 했다. 가격은 문제 되지 않았다. 거침없이 지를 뿐이다. 그런데... 노예 계약이 2년 가까이 남은 오마쥬가 내 발목을 잡았다. T^T KT에 가입한 게 8월인데... 고작 4개월 쓰고 또 KT에 가입라면서 새 기계 지르는 건 적잖이 망설여졌다. 그러는 사이 아이폰이 판매되기 시작했고... 질러 봐야 이미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할 무렵 지름을 방지하는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아무튼... 본래 의도는 나오자마자 지를 생각이었는데... 결국 실패했다. 그러던 와중에 애플이 타블렛 PC를 내놓는다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이름을 『 아이 슬레이트 』로 예상하고 있더라. iP*을 버릴까 싶었는데... 역시 아니었다. iPod, iPhone, iPad. 아무.. 2010. 1. 28.
엠지텍 외장 하드 디스크 MG35U2 1 TB(Tera Byte) = 1,024 GB = 1,024 × 1,024 MB = 1,024 × 1,024 × 1,024 KB TB는 꿈의 단위였다. 2의 40승 Byte. 어지간한 규모의 서버를 구축할 일이 없다면 TB급 하드 디스크를 쓸 날이 올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말 그대로 상상 속에서나 가능했던 단위. 기술은 예상보다 빨리 발전했다. 512MB 메모리를 갖춘 그래픽 카드가 보급형으로 불리울 세상이 올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1998년에 쓰던 Pentium 60 컴퓨터에도 메모리는 128MB 밖에 안 됐던 걸로 기억한다. 아무튼... 하드웨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술도 덩달아 발전했고... 예전에는 700MB 정도면 충분한 영화 한 편이, HD나 Blu-ray 라는 타이.. 2010. 1. 26.
100번째 포스팅!!! 자축 모드~ 예~ 블로그 개설 이후 일일 최다 방문 기록은 지난 1월 21일의 54. 54명이 왔을 리 만무하고... 몇 명이 들락날락하면서 기록한 거겠지. ㅋㅋㅋ 오늘은 역대 2위인 50. 야근 다녀오면... 최고 기록은 갱신 되어 있을까? ⊙˛⊙? 아무튼... 작년 9월에 개설한 이후... 오늘 방문자 50으로 계산하면 총 방문자는 888. 이 글이 100번째 포스팅. 자축 모드입니다. 와~ ㅊㅋㅊㅋ 이 글 쓸 때 기준으로 8 트리플! ㅋ 이 글이 100번째 글입니다(절반이 일기) 대부분 싸이월드 미니홈피 타고 왔네요. 귀차니즘을 이겨낸 사람들... ㅋㅋㅋ 오마쥬폰으로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가장 많은데... 3위 저건 뭐임? 저게 왜? -_ㅡ;;; 혼외 정사와 관련된 그 어떤 자료도 없는데, 저게 왜 3위에 있는 걸.. 2010. 1. 25.
오마쥬 폰으로 엠피삼 재생 오마쥬 폰(SKY U440K)에서 엠피삼 재생하는 화면. 음질은... 구링구링~ -_ㅡ;;; 오마쥬폰 날림 사용기 보러 가기 클릭 → http://steelers.textcube.com/61 2010. 1. 25.
My Best Friend My Best Friend!!! ㅋㅋㅋ 2010. 1. 25.
익산 → 성남 버스표 성남에서 주는 표는 쌈빡하게 바뀌었더만은... 익산에서 주는 표는 여전히 촌스럽다. 하긴... 익산, 촌이지. -_ㅡ;;; 우등도 11,800원... 일반도 11,800원... 평등한 세상... 아름답고나~ -ㅅ- 2010. 1. 25.
VisiPics 1.30 이번에 소개할 프로그램은 VisiPics입니다. 버전은 1.30이고요. 프리웨어입니다. 프로그램이 맘에 들면 기부하라고 하네요. 음... 기부할 맘이 냉큼 드는 기특한 녀석입니다(아, 물론 실행으로 옮기는 건 별개입니다. -_ㅡ;;;). 이 녀석은 중복 사진을 찾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디지털 카메라가 보급 되면서 소중한 추억을 인화한 사진이 아니라 파일로 간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파일로 관리하다보니 여기저기 흩어 보관하는 경우도 있고, 같은 파일을 복사해서 보관하다 보니 같은 파일이 여러 개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녀석은 같은, 또는 비슷한 사진을 찾아 옮기거나 삭제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친구 1, 친구 2, 친구 3과 같이 찍은 사진을 폴더 1에도 넣어 두고, 폴더 2에도.. 2010. 1. 25.
너 때문에 아직도 나 그대를 잊지 못해 I never forget boy I never forget boy 헤어진 지 벌써 몇년이 지났는지 몰라 그대 생각만 하면 자꾸 눈물만 흘러 오늘따라 왜 그렇게 네가 보고플까 창밖의 빗소리가 내 맘을 흔들어 놔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정 주지 말 걸 그랬어 붙잡지 말 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사랑하지 말 걸 그랬어 정 주지 말 걸 그랬어 붙잡지 말 걸 그랬어 왜 이렇게 나 혼자 아파 난 항상 너만의 장미가 되려던 내 맘을 아니 이제 조각 난 사랑의 마침표가 되었다는 걸 눈물이 밀려 와 메마른 입술이 젖어 이젠 어떡해 그댈 잊을 수 없어 너 때문에 많이도 울었어 (매일 밤 난) 너 때문에 많이도 웃었어 (그대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을 믿었어 (woo boy) 너 때.. 2010.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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