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uld've stayed, were there signs, I ignored? Can I help you, not to hurt, anymore? |
더 있지 그랬어. 왜 난 몰랐던 걸까? 이젠 아프지 않게 내가 도와줄 수 있을까? 우린 불꽃을 봤어, 세상이 다 잠든 그 때. 가질 순 있어도 지킬 수 없는 것들이 있대. 사람들은 말하지.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그 수많은 별 중에서 깜빡거릴 뿐인데 곧 떠난대도 누가 신경이나 쓸까? 우리의 인생도 순간이고 빠르게 지나가는데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난 너무 아파 네 물건이 보이면, 그대로 마음이 주저앉아 주방에는, 덩그러니 남는 의자 하나 그럼 화가 나, 왜 너여야 하는지, 왜 너여야 했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건 아니니까 사람들은 말하지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그 수많은 별 중에서 깜빡거릴 뿐인데 곧 떠난대도 누가 신경이나 쓸까? 우리의 인생도 순간이고 빠르게 지나가는데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난 너무 아파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그 수많은 별 중에서 깜빡거릴 뿐인데 곧 떠난대도 누가 신경이나 쓸까? 우리의 인생도 순간이고 빠르게 지나가는데 불빛 하나 꺼진다고 누가 아파할까? 난 너무 아파 난 너무 아파 |
LINKIN PARK - ONE MORE LIGHT
R.I.P. Chester
생일에 리믹스 음원이 나왔고나. 그 곳에서는 평온하기를, 체스터 베닝턴.
'『 취 미 』 > 『 음 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Linkin Park - Numb (Rocknmob #5). Dedicated to Chester Bennington (0) | 2017.12.21 |
---|---|
Fans Sing Linkin Park's “ Numb ” in honour of Chester Bennington (0) | 2017.12.21 |
별 by 이소라 (0) | 2017.07.23 |
조성모 - 가시나무 (0) | 2017.06.20 |
서태지 - COMA (0) | 2017.06.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