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아직 출시는 안 된 듯... 6월 4일에 출시된다는 기사가 있었다. 하지만, 6월 4일 당일에도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했고, 옥×이나 지×켓 등의 쇼핑몰에도 물건이 없었다.
먼저 구입한 분이 쓴 글이 네×버 블로그에 있기에 읽어 봤는데... 당최 쓸만한 녀석이 못 되더라. 그래도 실물을 봐야겠다는 마음에, 코엑스 소니 스타일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이버에서 검색해보니 쉽게 찾아가는 방법이 있더라. 6번 출구로 나와서 쭈욱~ 걸어 올라가다가 무역 센터 지나니까 아니나 다를까, 코엑스 들어가는 문이 있다. 털래털래 걸어 들어가니까 바로 소니 매장이 보인다.
키보드 역시 마찬가지. 손 큰 사람은 못 쓸 거라고 했는데, 직접 타이핑을 해봤더니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괜찮았다. 양 손 타이핑도 가능했다. 키 감도 좋고...
어색하게 매장에 서 있는 날 수상한(?) 눈으로 쳐다보는 직원들. 결국 참지 못하고 카운터로 가서 재고 있냐고 했더니 있단다. 어느 직원한테 물어봤냐고 하는데, 괜히 그 직원 욕 먹을 일 만들까 싶어서 대답 안 했다.
현대 카드 10개월 할부 긁었다. 솔직히 이것도 무리인데... 아무튼, 그렇게 긁었다. 무이자는 3개월 밖에 안 된단다. 3개월만에 154만원 다 내는 건 무리다. ㅠ_ㅠ
제품 박스. 누가 이걸 노트북 박스라고 생각할까? 즐겨 씹는 풍선껌 올려 놓고 사이즈 비교 샷~
소니와 인텔의 조합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AMD랑 놀면 더 잘 놀 거 같은데... -ㅅ-
밀봉 씰도 안 붙어 있다. 그냥 덜컥 열린다. -_ㅡ;;; 열었더니 등록하라는 안내서가 바로 보인다.
뒤에는 제품 보증서다. 이런 거 누가 일일이 읽어 보겠냐? 나도 안 읽고 그냥 통과~ -ㅁ-
음... 읽어 보면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이런 거 일일이 다 읽을 정도의 인내심이 없다, 내게는.
Sony Customer Station(http://scs.sony.co.kr/CS/handler/scs/kr/EXWarranty-Start)
이라는 거창한 이름을 가진 사이트에 가서 하면 된다. 아이디는 이메일 형태다.
메일 주소 까먹어서 고객 센터 전화하고, 담당자한테 신분증 사진 이메일로 보내는 쌩 쑈를
했다. -_ㅡ;;;
팁 2. 정품 등록을 하면 A/S 기간을 3개월 연장해준다.
팁 3. 사진에 보이는 '빠른 시작 가이드'는 노트북에 PDF 파일로도 저장되어 있다.
매뉴얼 등이 든 종이를 들어 내자 드디어 섹시한 자태를 드러난 P115KK. 눈이 부시고나~ ㅋㅋㅋ
노트북 본체를 들어 내면, 어댑터와 이어폰 등의 딸린 제품들이 모습을 보인다. 단촐한 구성이다.
주변 소음을 제거해준다는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소니의 저가형 이어폰이랑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들고 다닐 때, 혹시 모를 추락에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핸드 스트랩. 이런 걸 노트북에 다는 세상.
어댑터와 전원 케이블. 어댑터는 소니답게 10.5V 쓴다. 얍삽한 것들... -ㅅ-
꼭 9.5V, 10.5V 요런 거 쓴다. 참고로 분실해서 소니 정품을 다시 사려고 하면 어마어마한
목돈이 깨지게 된다. 진짜 장삿속 하나만큼은 전 세계 일류다. -_ㅡ;;;
배터리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LAN 연결 포트와 디스플레이 아웃 포트가 이렇게 따로 주어진다.
키보드 중간에 트랙 포인터가 있는데, 그 녀석 교체용 부품이다. 작아서 잃어버리기 딱 좋다. -ㅅ-
아 기다리 고 기다리 던 본체가 등장!!! 음... 생각해보니 파랑색 나왔더라도 이 쪽이 더 이쁠 듯...
상판을 연 모습이다. 상판은 별도의 잠금 장치가 없다. 그냥 열면 스윽~ 하고 열린다.
제품이 워낙 작고 가볍다 보니 이런 경고 문구는 당연한 것이겠지. 좀 웃기기도 하다. -_ㅡ;;;
자판은 이렇게 볼록 솟아 오른 형태다. 싼 티 나게 찍혔는데, 실제로 보면 굉장히 예쁘다. ㅋ
화면 왼 쪽에 잔뜩 붙어 있는 스티커들. 윈도 7, 인텔 아톰 CPU, 에너지 스타, 바이오 로고 등...
소니 전용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버튼, 해상도 변경 버튼, 웹 버튼이 자판 앞 부분에 배치되어 있다.
키보드 중간에 트랙 포인터가 있지만, 그걸 안 쓰고 이 녀석을 마우스처럼 쓸 수도 있다. 사진 구리다.
기대한만큼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서 좀 답답하다. 트랙 포인터에 비하면 굉장히 둔한 느낌이랄까? 공간도 좁아서 화면을 가로 지르는 액션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체 오른 쪽이다. 왼 쪽에 보이는 게 USB 포트, 오른 쪽은 확장 포트(LAN, 디스플레이)다.
사진에는 안 나왔는데, 왼 쪽의 USB 포트와 멀찌감치~ 에 노트북 필수 캔싱턴 락 홀이 있다.
본체 왼 쪽. 흐리게 나와서 잘 안 보이는데, 전원 연결 구멍, USB 포트, 이어폰 구멍이 있고,
무선 LAN과 블루투스를 함께 ON/OFF 할 수 있는 슬라이드식 버튼이 있다. 좀 뻑뻑한 느낌.
온갖 연결 포트가 잔뜩 있는 다른 노트북과는 달리, 뒤에는 아~ 무~ 것도 없다. 휑~ 하다. -_ㅡ;;;
전원 표시등, 배터리 충전 표시등, 그 옆은 SSD 액세스 표시등, 그 옆이 무선 인터넷 표시등
전원을 켰더니 바로 윈도 7이 뜬다. 윈도를 처음 띄우기 때문에 사용자 등록 과정을 거치게 된다.
숨은 그림 찾기. 호미, 촛불,... 농담이고... -_ㅡ;;; 숨어 있는 P115KK 찾기. ㅋㅋㅋ
안 보인다고? 그렇다면 여기서 다시 한 번 찾아보시라. 색깔 때문에 눈에 확 띈다. ㅋㅋㅋ
표준형 배터리. 캡을 열고 배터리를 분리하는 게 아니라, 배터리 자체가 캡에 붙어 있는 형태다.
안내에 따르면 대용량 배터리는 검은 색만 지원한다고 한다. 갖다 끼우면 맞기야 하겠지. -ㅅ-
배터리를 제거한 채 수줍은 속살을 드러냈다. 음... 이거 또... 숙모 속살이니 뭐니 하는 걸로
검색해서 들어오는 찌질이들한테 검색 당하겠고만. 미안하지만, 야설 따위는 안 올립니다. ㅋ
중국 없었으면 어찌 만들었을꼬? 먼 미래에는 모든 물건은 다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전해지지 않을까?
2010년 05월에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녀석. 간만에 얼리 어답터 기질을 발휘해서 뿌듯... 응? -_ㅡ;;;
이상, 소니의 바이오 P115KK에 대한 허섭한 사진과 글이었습니다. 뿅~ -ㅁ-
배터리 사용 시간은... 광고에서는 3.5 시간이라는데... 역시나 뻥이었다. -ㅅ-
1박 2일 SD 영상을 곰 플레이어로 보는데... 지난 6월 6일 방송분 보고 나니까 배터리가 40% 남았다. 1박 2일이 한 시간 반 정도 하지 않나? 두 시간짜리 영화 한 편 보면 배터리가 안 남아날 게 틀림없다. 3.5 시간이라는 건 무선 LAN과 블루투스 끄고, 입력 작업(키보드나 마우스 조작)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측정했을 게다. -ㅅ-
왜소한 성인 남성(!)이 들고 다니면 꽤 묵직한 느낌이다. 한 손으로 오래 들고 있으면 팔이 저린다. 하지만 어딘가에 앉아서 양 손으로 조작할 때에는 무척이나 가볍다는 느낌이 든다.
발열은... 꽤 뜨거운 편이다. 바닥 쪽으로 열이 전해지는데, 배터리가 있는 뒷 부분보다는 앞 부분이 더 뜨겁다. 제품 어디에도 열 배출할만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데, 그 때문에 금방 뜨거워지는가 싶기도 하다.
단, 마우스는 상.당.히. 불편하다. 트랙 포인터에 익숙하지 않아서겠지만, 조작이 힘들다. 액정 양 쪽에 위치한 별도의 조작 부분도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별도의 마우스 들고 다니면서 써야 한다. 블루투스 지원하니까, 블루투스 마우스 하나 지르면 참 좋을텐데... 너무 비싸다. 당분간은 그냥 싸구려 유선 마우스 연결해서 쓸란다. ㅠ_ㅠ
초기 구동 프로그램이 많아서인지 윈도 화면 뜬 뒤에도 적잖이 버벅거리고... 뭔가 한 박자 느린 느낌이다. 한컴 오피스 2010이랑 MS 오피스 2007 깔았는데, 한글이나 엑셀, 파워 포인트 등을 띄우는 시간은 얼마 안 걸린다. 금방 뜬다. 하지만, 실행하자마자 팍! 뜨지는 않는다. 이거 정말 SSD 쓴 거 맞아? 라는 의심이 들 정도다.
인터넷 같은 경우는... 유선으로 연결하면 꽤 빠릿빠릿하지만, 무선은 확실히 좀 굼 뜬 느낌이다. 물론 시멘트 벽 몇 개 옆에 있는 무선 공유기 신호 훔쳐(?) 쓰는지라 신호 세기도 약하고 그래서일 수도 있고... 그 무선 공유기가 g까지 밖에 지원 안 하는 모델이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브라우저 자체 속도도 썩 빠른 것 같지 않다는 게 문제다. 익스플로러 8이 문제인가 싶어서 크롬 깔아 봤지만, 역시나... 좀 굼뜨다.
그리고... 복구 솔루션이 전혀 제공되지 않는다. ODD가 없으니 복구 CD나 DVD는 제공할 리가 없고... 손 쉽게 복구할 수 있는 USB 메모리라도 줬으면 했는데, 그런 것도 없다. 복구와 관련된 프로그램이 설치가 되어 있어서 복구 가능하도록 뭔가 만드는 게 가능한 것 같기는 한데... 매뉴얼을 안 읽어 봐서 모르겠다. 이건 차근차근 읽어봐야 할 것 같다.
배터리 사용 시간도 길지 않고, 발열도 꽤 심해서 요즘 같이 더운 날에는 쥐약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이걸 못 만들어서 지금까지 이런 제품이 안 나왔을까? 아니다. 시장성이 없으니까 안 만들었을게다. 제품을 작고 슬림하게 만들려면 내부 부품 모두를 소형화해야 하는데, 이게 돈이 많이 들어가니까... 아예 시도도 안 했을 것이고, 설사 시도를 했다손 치더라도 실제 제품 출시하면 몇 개나 팔리겠냐? 라고 욕 얻어 먹거 다 엎어졌을게다.
하지만, 소니 녀석들은 이걸 제품화해서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고 있다. 사양에 비하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만 그 값 주고 제품 사는, 나 같은 멍청이도 꽤 있고 말이다.
그렇게 제한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노트북이 154만원이나 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지만... 나처럼 남들에게 주목 받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지를 가치가 있다. 단순히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는 걸 느꼈다.
누군가가 사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말리고 싶다. 이 가격에 이런 제품이라니... 스스로를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소비자에게는 말도 안 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디자인과 작고 가벼움에 큰 점수를 주는 사람이라면... 남들과 다르다는 것에 만족감과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질러라. 나 얼마 전에 3년 모은 돈 다 털어 먹고도 부족해서 빚까지 졌지만, 그래도 질렀잖냐. 우리, 같이 죽자!
항목 | 내용 | |
---|---|---|
모델 | VPCP115KK/B,/D,/P,/W | |
프로세서 기술*1 | Intel![]() | |
운영 체제 |
운영체제 | 정품 Windows![]() |
언어 팩 / 언어 인터페이스 팩 |
언어 팩: 영어 | |
칩셋 | Intel![]() | |
프로세서 시스템 버스 | 533 MHz | |
메모리 버스 | 533 MHz | |
캐시 메모리 | 512 KB | |
메인 메모리 | 기본 장착 / 최대 | 2 GB DDR2 SDRAM (보드에 장착*3) |
SSD | 128 GB*4 (SATA) | |
그래픽 | Intel![]() | |
디스플레이 | 20.2cm (8형) 와이드 (UWXGA: 1600 x 768) TFT 컬러 디스플레이 (VAIO Display Plus, LED 백라이트) | |
인터페이스 | USB | 고속 USB 2.0 x 2 |
헤드폰 | 스테레오 미니 잭 x 1 | |
메모리 스틱 슬롯 |
메모리 스틱 듀오 (PRO-HG 호환, MagicGate 기능)*5 | |
SD 메모리 카드 슬롯 |
SD 메모리 카드 (SDHC 호환, 저작권 보호 기능 (CPRM) ) | |
AC/DC IN | DC IN x 1 | |
기타 | I/O 커넥터 x 1 | |
무선 연결 | 무선랜 | 통합 무선랜 IEEE 802.11b/g/n*6 데이터 전송률: 최대 11Mbps (802.11b)/54 Mbps (802.11g)/150 Mbps (802.11n)*7 주파수: 2.4 GHz (802.11b/g/n) |
블루투스 | 블루투스 표준 버전 2.1+EDR | |
카메라 | 유효 화소 : 640 x 480 | |
오디오 | Intel![]()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 내장 모노 마이크 | |
키보드/입력장치 | 약 16.5 mm 키 피치/1.2 mm 키스트로크 83 키 스틱 포인터 Touchpad | |
배터리 수명 *8 |
함께 제공되는 배터리 |
VGP-BPS23/B,/W./P,/D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3.5 시간 사용 |
옵션 대용량 배터리 |
VGP-BPL23 리튬 이온 배터리: 최대 7.5 시간 사용 | |
크기 (W x H x D) | 약 245 x 19.8 x 120 mm | |
중량 | 약 632 g (기본 제공 배터리 포함) | |
기본 제공 소프트웨어 |
AV 엔터테인먼트: Windows | |
기본 제공 액세서리 | AC 어댑터 (VGP-AC10V6) 리튬 이온 배터리 (VGP-BPS23/B,/W,/P,/D)*13 디스플레이/랜 어댑터 (VGP-DA10)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MDR-NC021LP/BM2) 여분 스틱 포인터 캡 x 2 스트랩 케이블 |
디스플레이/랜 어댑터 | 모니터 커넥터 (아날로그 RGB, 미니 D-sub 15 핀) 네트워크 (RJ-45) 커넥터 (10Base-T/100Base-TX/1000Base-T) |
---|
- 기능과 스펙은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CPU 속도는 특정 운영 환경에서는 늦어질 수 있습니다. Intel 가상화 기술의 유용성은 http://www.sony-asia.com/subtype/notifications/asset/339736/productcategory/it+personal+computer 을 방문하십시오.
- *2. HT Technology에서 작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와 장치 드라이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게시자 또는 주변기기 장치 제조업체에 호환 여부를 문의하십시오.
- *3. 보드에서 업그레이드할 수 없습니다.
- *4. 저장장치의 용량을 말할 때 GB는 10억 바이트를 의미합니다. 접근 가능한 용량은 상이할 수 있습니다. 공간 중 일부분은 복구 파티션을 위해 예약되어 있습니다.
- *5. Sony 브랜드의 “메모리 스틱” 미디어와의 호환성만 확인되었습니다.
- *6. 최대 통신 거리는 장애물 또는 통신 장치간의 거리, 무선 전파, 운영 체제 또는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7. 통신 속도는 통신 장치 간의 거리, 이러한 장치간 장애물의 존재 여부, 기기 설정, 무선 조건,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무선 상태에 따라 통신이 단절될 수 있습니다.
- *8. 예상 배터리 수명 (JEITA 배터리 사용 시간 측정 방법 ver.1.0, 측정 방법 (a)에 의거).
실제적인 배터리 수명은 사용 조건과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ony-asia.com/support/vaio/jeita을 방문하십시오.- *9.이 소프트웨어는 평가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활성화를 시켜야 하며 활성화 절차는 처음 구동할 때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 활성화 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하며,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동작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을 시작한지 60일 후에 만료됩니다. 60일 이후에는 기능 제한 모드에서 제한적인 옵션과 운영 상태로만 동작합니다.
- *10. 30일 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11. 90일 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12. 60일 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 *13. 이 제품은 이 모델을 위해 개발된 정품 Sony 배터리로만 동작합니다.
- *2. HT Technology에서 작동하지 않는 소프트웨어와 장치 드라이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게시자 또는 주변기기 장치 제조업체에 호환 여부를 문의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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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rino, Centrino Inside, Core Inside, Intel, Intel Logo, Intel Atom, Intel Atom Inside, Intel Core, Intel Inside, Intel Inside Logo, Pentium, Pentium Inside는 미국과 기타 국가에서 Intel Corporation의 상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Windows, Windows Vista, Windows 로고 및 Microsoft는 미국 및/또는 기타 국가에서 Microsoft Corporation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입니다.
- 기타 제품과 브랜드 이름은 해당 소유 회사의 상표 또는 등록 상표일 수 있습니다.
- 이 문서를 인쇄하는 시점에서는 정보가 사실이지만 회사의 연구와 디자인 작업을 통한 개선 정책으로 인한 사소한 제품 변경 사항이 반드시 스펙에 포함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E.&O.E. 실제 모델은 본 문서에서 예시한 것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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