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강릉 안보 전시관1 2018 강릉 - 통일 공원 첫쨋 날 둘쨋 날 정동 심곡 바다 부채길 심곡항 쪽에서 통일 공원까지는 차로 20분 정도 걸린다. 거리로는 10㎞가 채 안 된다. 해안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오른쪽에 펼쳐지는 풍경을 보면서 운전하는 맛이 쏠쏠하다. 가는 길에 모래시계 공원, 정동진 해변, 하슬라 아트 월드, 등명 낙가사(절) 등을 지나게 되니 가보고 싶은 곳이 있다면 바로 통일 공원에 가지 말고 들렀다 가는 것이 좋다. 정동진은 예전에 가봤던 것 같아 안 갔고 하슬라 아트 월드는 갈 마음이 1도 없었기에 역시나 그냥 통과. 등명 낙가사는 지나면서 보니 가볼까? 하는 마음이 들긴 했는데 최근 ××종 땡중들 만행에 대해 들은 뒤로 절도 별로라 바로 통일 공원으로 갔다. 여기도 유료 시설이다. 여기서 표를 구입하면 차로 조금 더 가야 하는 안.. 2018. 5.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