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쁘레 룹1 2023 캄보디아 여행 ⓓ 쁘레 룹(Pre Rup)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왕실 화장터로 알려진 쁘레 룹에 들리기로 했다. 벽돌로 지어져 있는데 내부에 불에 탄 흔적이 있어 화장터로 추정된다고 한다. 《 내부의 그을음이 아직 남아 있다. 》 《 프놈 바켕이 일몰로 유명하고 스라 스랑에도 많이 가지만 이 곳도 지는 해를 보기 좋은 곳이다. 》 숙소로 가기 전에 야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해가 질 무렵이 되면 앙코르 와트 티켓 오피스 근처에 노점이 하나, 둘 나타난단다. 처음에는 얼마 안 됐는데 지금은 끝에서 끝까지 한~ 참 걸어야 할 정도로 노점이 잔뜩 생겼다고. 가면서 불개미 알로 만든 젓갈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 별미란다. 아무 때나 먹을 수 없단다.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도착해서 보니 파는 곳이 있다. 그런데... 도저히 먹고 싶은 비주얼이 아니었다... 2023. 3.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