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순토 9 피크 프로1 순토 9 피크 프로 티타늄 순토 제품은 정확한 모델명을 모르는, 20만 원 조금 덜 주고 산 시계가 처음이었다. 지금은 배터리가 방전된 채 어딘가에 묻혀 있을 게다. 그 다음으로 산 게 앰빗 3 스포츠였고, 그 다음이 카일라시. 카일라시는 100만 원 넘게 주고 샀는데 여행자의 시계 어쩌고 하더니 iOS用 앱만 출시했고, 그나마도 기능이 형편 없어서 사실 상 방치 중이다. 해외 여행 갈 때에만 차고 있다. 여행 간 나라 추가되라고.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 2019년 6월에 지른 순토 5. 그럭저럭 마음에 들어 다른 시계를 살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스트랩이 낡아 짭퉁(정품은 사고 싶어도 파는 곳이 없음. 🤬)이라도 사야 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순토에서 자꾸 할인한다며 뽐뿌질을 한다. 카일라시 이후 다시는 순토 안 산다고 질알질알.. 2023. 4.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