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카야마 히바리 하우스1 오카야마 숙소 알아보는 중... 올 해 일본 여행은 한 번만 다녀오려고 했다. “도쿄”에 다녀오는 걸로 끝내고 긴축 경제 모드 돌입해서 부지런히 모은 뒤 공부하러 갈 계획이었는데... “진마켓” 때 운 좋게 간사이 왕복 티켓을 지를 수 있었다. 그래서 6월에 일본을 한 번 더 가게 될 것 같다. 아마도 공부하러 가는 거 앞두고 마지막 여행이 아닐까 싶다. “간사이”로 가지만 이번에도 목적지는 “오카야마.” 여러 번 다녀오긴 했지만 제대로 구경을 못한 것 같아서 천천히 다시 둘러보고 싶다. 겸사겸사 마사미 님 만나서 배드민턴도 치고. 아직 3개월 넘게 남긴 했지만 얼마 전 친구 녀석의 오사카 여행을 도와주다보니 숙소를 미리 예약해야 할 것 같더라. 예전에야 성수기 따졌지 “요즘은 일본 여행에 성수기, 비수기 구분이 없다. 1년 365일이.. 2018. 3.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