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죠스 어묵 티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91 네 캔에 만 원 하는 편의점 맥주 중 가장 즐겨 마시고 있는 하이네켄. 일본 맥주는 여전히 불매의 분위기 속에 있다. 일본에서 쓰던 숟가락. 맘에 들어서 버리지 않고 가져왔다. 이렇게 생겼다. 숙소에서는 음식을 해먹지 않아서 전혀 써먹지 않고 있지만 닳아 없어질 때까지 쓸 생각이다. 잡아당기면 늘어나면서 떨어지는 3M의 양면 테이프인데 한국과 일본의 방향이 반대인 게 신기해서 찍어봤다. 고모 댁 근처에 동창회관이 생겼을 때 무척이나 신기했더랬다. 100만원 정도라도 장학금으로 기부해야 하는데. 하이패스 통로로 빠져나와버리는 바람에 남게 된 통행권.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인터넷으로 돈 냈다. 지난 해 1년 동안 쓴 손전화 요금은 53,701원. ㅋㅋㅋ 두창 저수지에서 찍은 붕어 사진. 이유는 모르겠지만 죽은.. 2020. 5.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