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칭기스 칸 마상 동상1 2024, 몽골 자유 여행 ⑥ 칭기스 칸 마상 동상 & 테를지 거북 바위 몽골 여행기는 하루 단위로 끊어서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싸돌아다닌 덕분에 글도, 사진도, 잔뜩입니다. 사진은 제목으로 사용한 이미지 두 장을 제외해도 45장이나 되네요. 여유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변변찮은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비행기 표 구입부터 면세점 쇼핑, 음식점 이용이나 여행 상품 결제 등, 그 어떤 일에도 일체의 협찬이나 도움을 받지 않았습니다. 뼈 빠지게 일해서 받은 월급을 탕진하며 여행했습니다. ㅋ 더워서 수도 없이 깼다. 5월의 몽골은 제법 춥다고 해서, 어! 침낭도 챙기고, 어! 24년 된 깔깔이도 싸들고 갔는데, 어! 정작 숙소에서는 더워서 한 시간 이상을 자지 못했다. 빤스 한 장 걸치고, 숙소에서 준 이불은 펼치지도 않았는데 땀이 난다. 이.. 2024. 5.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