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IKE ADAPT BB1 나이키 어댑트 오토 맥스 (NIKE ADAPT AUTO MAX) 『 백 투 더 퓨처 』 는 1985년 여름에 개봉된 SF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는 2년 뒤인 1987년이 되서야 극장에 간판을 걸 수 있었습니다. 주인공인 마티 맥플라이가 우연히 타임 머신을 타고 30년 전 과거로 돌아갔다가, 원래 자기가 있던 30년 후로 돌아가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게 굵은 이야기인데요. 이 영화 속에 등장했던 나이키의 신발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신발에서 알록달록한 조명이 켜지고 끈도 자동으로 조여졌거든요.나이키는 2011년에 영화 속의 신발을 출시하긴 했지만 디자인만 같을 뿐, 실제로 끈이 조여지거나 하는 기능 같은 건 없었습니다. 당시 기술로는 어렵다고 했었지요. 그런데 2015년 10월이 다 지날 무렵, 나이키에서 느닷없이, 한정판으로 부츠 같이 생긴 이 신발을 다시.. 2020. 5.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