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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평택 갔을 때...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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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선배가 엄청 맛있게 잘한다고 해서 꽤 먼 거리 달려 갔더니만... 손님이 바글바글~ 예약을 하지 않아서 결국 못 먹고 그냥 왔다. -ㅅ-



여기저기서 이런 거 작업하고 있던데... 이뻐 보이긴 한다. -_ㅡ;;;


분명히 어제 보름달이었는데 갑자기 초승달이기에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월식!!! 냅다 손전화 카메라로 찍었지만... 손전화 카메라 줌으로 당겨 찍으니 이 모양으로 나왔다. 제길...



먼저 간 동해 해물탕에 자리가 없어서 결국 숙소 근처로 왔다. 가게 이름이 참 므흣하다. ㅋㅋㅋ

매운 맛 단계가 1~7단계까지 있다는데... 2단계 시켰던가 그랬던 거 같다. 나는 전혀 안 매웠는데, 창× 선배는 맵다고 헉헉대며 먹더라. 한 4단계 되야 맵다 싶겠던데... -ㅅ-
아무튼... 양도 푸짐하고, 맛도 있었다. 훌륭했어. ㅋ



나오는 길에 닭집 있는데... 치킨 한 마리 500원? -ㅁ-   실은 8,500원인데 뭔 이유에서인지 8자를 가려 놨더라. 가격 올린겐가?



이 집에서 2차 마셨다. 간단히 병맥주. 하이트에서 새로 나온 d, 요거 맛있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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