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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선배가 인천 오라고 해서 학원 마치고 갔다. 예전에 백령도에서 군생활할 때 배 타고 나오면 인천이었는데... 그 때에는 연안부두랑 동인천역 말고는 가본 적이 없다. -ㅅ-
인천 터미널 처음 가봤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괜찮더라. ^_^;;;
PS. 모란에서 버스 타고 갔다. 20:50 버스였는데 21:00에 오더라. 추워 죽을 뻔 했다. ㄷㄷㄷ 그나저나... 모든 간이 터미널의 표 파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왜 하나같이 불친절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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