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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서 습관적으로 하데 들어갔는데 누군가가 톡으로 올려 놨더라. 절절히 공감이 되면서 또 가슴이 먹먹해졌다.
섬에 들어갈 때가 되니... 금방 즐거워졌다가 우울해졌다가 한다. 프로작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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