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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삼일절에 곡성 갔었군요. 음~
서대전은 즐겨 찾던 곳입지요. 이젠 안 갑니다.
원래는 내릴 때 반납해야 하는데, 어찌 하다 보니 방구석에 굴러 다니네요. 시간이 지나면 작은 낙서조차도 추억이 되는 법이죠. 그 추억이 송곳으로 변해 심장을 겨누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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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도인지는 모르겠는데... 삼일절에 곡성 갔었군요. 음~
서대전은 즐겨 찾던 곳입지요. 이젠 안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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