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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66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7.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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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휴게소인지 까먹었는데 휴게소 식당이다. 요즘은 휴게소 식당도 분위기 있게 잘 꾸며놓는 것 같다.



고속도로에서 나름 밟아도 이 정도 연비다. 80㎞/H 정속 주행하면 30㎞/ℓ 찍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블랙 박스 설치하러 갔던 곳의 고객 휴게실. 아기자기하게 참 잘 꾸며놨더라. 커피 한 잔 마셨다. ㅋ



꽃새우 먹으러 강남까지 가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집 근처에 파는 곳이 있었다! 비싼 건 강남이나 집 근처나 마찬가지였다!



블랙 박스에 사용하려고 지른 SD 카드. 용량이 무려 256GB다. ㄷㄷㄷ



4K 동영상 촬영용으로 많이 쓴다고 한다. 15만원 조금 더 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나중에 보면 어이 없겠지.

(꽤나 오래 전에 128MB 메모리 스틱 십 몇 만원 주고 샀던 거 떠올리면 어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_ㅡ;;;)



엄청 겁 줘서 살짝 쫄았는데 전혀 안 매웠다. 와사비 맛이 진리다, 꽃게랑은.



집이 서향이라 오후에 해질 무렵이 되야 밝아진다. 사람들이 집 구할 때 남향, 남향 하는 이유를 지금 집 와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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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環) 공포증 있는 분들은 조심











비 오는 날 차에 드러누워 있다가 천장 유리에 맺힌 빗방울이 예뻐서 찍어 봤다. ㅋㅋㅋ



롯데 마트 갔다가 사들고 온 호로요이. 호로요이도 그렇고 퍼펙트 윕이나 휴족 시간도 그렇고... 너무 비싸게 팔고 있다.



주차 선 넘어서 거지 같이 차 세워놨기에 문콕 당하면 증거로 써먹으려고 찍은 사진. 주차 못하면 작은 차 탈 것이지. 쯧.




대구 청라 언덕 게스트하우스 내부. 낡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깨끗하다.



신발장 안에 있는 화투... ㅋㅋㅋ



동성로 스크린 야구장 갔더니 김대호 선수 싸인 있어서 찍어 왔다.



서문 시장에서 찍은 거. 서문 시장 짱이다, 진짜. ㅋㅋㅋ



제주 가서 빌렸던 차. 늘 타던 차와 다른 차라 이것저것 좀 신기하긴 했다.



제주 도착하자마자 아침 먹으러 갔던 바당 회 국수. 우리가 이 날 1호 손님이었다.



전복 회 비빔 국수 시키면 이렇게 나온다. 국수 면이 조금 통통했다.



이건 게우 밥. 맛있었다. 츄릅~



비행기가 바로 머리 위로 날아간다.



성산 일출봉 가서...



해녀 쇼 한다기에 기다리다가 찍어 봤다. 한 10분 더 기다려야 해서 안 보고 그냥 갔다.



여러 번 올라갔던 성산 일출봉



어부 피자 수조. 랍스터가 바글바글하다.



랍스터가 올라간 피자. 엄마님이랑 둘이 먹었는데도 세 조각 남았다. 나 혼자 가서도 두 조각 남겼는데. -ㅅ-



게스트하우스 가서 혼자 조촐하게 맥주 일 잔~



벽에 잔뜩 붙은 메모들



다음 날 아침에 먹은 전복 회 냉면. 해장은 냉면!



용머리 해안 갔다가 산방산 쪽으로 올라가서 찍은 사진



선녀와 나무꾼 박물관 갔다가 찍은 노트북 사진. 예전에는 저랬었지.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보소. ㅋ



구석에 뭔 로봇이 버려져 있다. 머리만 보면 그랜다이저인데...



가슴팍 보니 아니다. 뭔 로봇인지 모르겠다. 구석에 버려져 먼지 뒤집어 쓰고 있었다.



OCN에서 하기에 넋 놓고 봤다. 인생 영화다. ㅋㅋㅋ



전에 살던 집 이사 들어갈 때 선배가 사 준 화분. 3년 넘게 잘 키웠는데 지금 집 이사 오고 나서 죽어버렸다. ㅠ_ㅠ



집 근처 시장 들러 화분 사들고 왔다. 하나에 5,000원씩.



거실 창 틀에 올려놨다. 부디 죽지 말고 오래 살아다오.



근처 마트에 살 거 있는데 차 끌고 가기 애매해서 자전거 타고 다녀오기로 했다.



간만에 꺼내서 여기저기 닦아줬다. 중고로 팔아야 되나 아직도 고민 중이다. -_ㅡ;;;



마트 가서 사들고 온 무릎 보호대. 무릎 보호 용도라기보다는 파스 붙인 뒤 떨어지지 말라고 뒤집어 쓰는 경우가 많다.



30만원 넘게 주고 6개월 등록해서 달랑 다섯 번 가고 만 헬스장. -_ㅡ;;;



그 와중에 살 빼겠답시고 줄넘기 사들고 왔다. 의지 박약이 문제지, 운동 종류가 문제일라고. -ㅅ-



더 이상 동안 소리 못 듣는 요즘, 나이 찾아가는 피부를 위해 팩 사들고 왔다. 귀찮아서 안 하고 썩힐 거 같다.



여행 다닐 때 옷 묶는 용도로 쓰면 편리해서 고무줄도 한 뭉텅이 사들고 왔다.



다 쓰고 남은 키친 타올 심에 끼워놨다. 그 와중에 검빨 깔 맞춤했다. -_ㅡ;;;



회사 입고 다니려고 산 꼰대 바지. 32 사이즈라니... 28 사이즈 입던 게 엊그제 같은데...



곰팡이 잔뜩 슨 글러브... 물에 대충 씻어 화분 옆에 뒀다. 뽀송뽀송하게 마르려나...


간만에 생각나서 접속해 본 아스가르드. 아직도 서비스 중이다.




      요 밑↓에 하♥트 클릭, 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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