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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0 (바이크/시계 줄/황변 시계를 하얗게)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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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죄다 한 줄로 몰렸으면 얼마나 좋냐고~ 》

 


 

《 한국에서 카제노모리(風の森)를 마실 줄이야... (기대 이하였기에 실망했다. T^T) 》

 


 

 

《 살고 있는 집 사장님이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바비큐 장 》

 

 

《 시골 집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헬맷이 백만 원 짜리 반 장이나 할 줄이야... ㄷㄷㄷ 》

 


 

《 바이크에 번호판 달면서 찍은 사진. 다 빚덩어리지만, 뿌듯~ 하다. ㅋㅋㅋ 》

 

 


 

《 8BitDo에서 나온 레트로 키보드. 카일 백축이 요란하다. ㅋㅋㅋ 》

 

 


 

《 셋집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빈둥거리다 한 컷 》

 


 

《 열전사한 마킹이 덜렁덜렁해서, 원진 스포츠에 마킹을 맡겼다 》

 

《 6월 10일 or 11일 경기는 지지 말아야 하는데, 심판 오심이 있었는데도 졌다 》

 


 

 

《 알리에서 산 시계 줄. 퀄리티가 제법이다 싶었는데... 커서 시계에 끼워지지 않는다. 젠장... 》

 

 

 

 


 

《 공부도 안 하면서 펜은 오질라게 사고 있다 》

 

 

《 순토 5 정품 시계 줄의 변색이 너무 심해서, 알리에서 산 짭퉁으로 바꾸기로 했다 》

 

 

 

 

《 확실히 짭퉁은 싼 티가 난다 》

정품을 사고 싶어도 팔지를 않아!!!

 


 

《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순식간에 200㎞를 탔다 》

 


 

《 사장님이 설치해준 에어컨. 벽걸이가 이렇게 거대한 건 처음 본다.  》

 

벽에 콘센트가 없어서, 한 쪽 벽에 있는 걸 문어발 식으로 줄줄이 연결해놨다. 에어컨이 전기를 워낙 많이 잡아먹으니까, 꺼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ㅋ

 


 

 

《 좋아하는 선배 집에 가서 고기 얻어 먹고 온 날 》

 


 

《 느린마을 막걸리가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내 입에는 너무 달다 》

 


 

 

 

 

《 순토 앰빗 3 스포츠의 황변이 심해서, 복구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

 

 

 

 

《 사진으로 보니 티가 잘 안 나는데 많이 하얘지긴 했다. 날 잡아서 한 번 더 해야지. 》

 


 

《 탁상용 시계에서 빼낸 미츠비시 건전지. 얘네도 별 걸 다 만드는고나 싶어 찍어 봤다. 》

 


 

 

 

 

내년부터는 진~ 짜! 포항 굿즈 안 산다!!! 라고 해봐야 살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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