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아~ 죄다 한 줄로 몰렸으면 얼마나 좋냐고~ 》
《 한국에서 카제노모리(風の森)를 마실 줄이야... (기대 이하였기에 실망했다. T^T) 》
《 살고 있는 집 사장님이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바비큐 장 》
《 시골 집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헬맷이 백만 원 짜리 반 장이나 할 줄이야... ㄷㄷㄷ 》
《 바이크에 번호판 달면서 찍은 사진. 다 빚덩어리지만, 뿌듯~ 하다. ㅋㅋㅋ 》
《 8BitDo에서 나온 레트로 키보드. 카일 백축이 요란하다. ㅋㅋㅋ 》
《 셋집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빈둥거리다 한 컷 》
《 열전사한 마킹이 덜렁덜렁해서, 원진 스포츠에 마킹을 맡겼다 》
《 6월 10일 or 11일 경기는 지지 말아야 하는데, 심판 오심이 있었는데도 졌다 》
《 알리에서 산 시계 줄. 퀄리티가 제법이다 싶었는데... 커서 시계에 끼워지지 않는다. 젠장... 》
《 공부도 안 하면서 펜은 오질라게 사고 있다 》
《 순토 5 정품 시계 줄의 변색이 너무 심해서, 알리에서 산 짭퉁으로 바꾸기로 했다 》
《 확실히 짭퉁은 싼 티가 난다 》
정품을 사고 싶어도 팔지를 않아!!!
《 산 지 얼마 안 됐는데 순식간에 200㎞를 탔다 》
《 사장님이 설치해준 에어컨. 벽걸이가 이렇게 거대한 건 처음 본다. 》
벽에 콘센트가 없어서, 한 쪽 벽에 있는 걸 문어발 식으로 줄줄이 연결해놨다. 에어컨이 전기를 워낙 많이 잡아먹으니까, 꺼지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지금까지는 문제없이 잘 돌아가고 있다. ㅋ
《 좋아하는 선배 집에 가서 고기 얻어 먹고 온 날 》
《 느린마을 막걸리가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내 입에는 너무 달다 》
《 순토 앰빗 3 스포츠의 황변이 심해서, 복구를 시도해보기로 했다 》
《 사진으로 보니 티가 잘 안 나는데 많이 하얘지긴 했다. 날 잡아서 한 번 더 해야지. 》
《 탁상용 시계에서 빼낸 미츠비시 건전지. 얘네도 별 걸 다 만드는고나 싶어 찍어 봤다. 》
내년부터는 진~ 짜! 포항 굿즈 안 산다!!! 라고 해봐야 살 게 분명해.
'『 사 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2 (일본에서 사들고 온 것들/남당항 대하 축제) (0) | 2024.10.11 |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1 (천의무봉 한복/모니터 암/트래블 메이트 기념품) (0) | 2024.07.14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9 (동네/마사미 님의 선물/용담 저수지) (0) | 2024.03.26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8 (솔의눈 하이볼/투키(Toocki)? 토끼? 충전기) (0) | 2023.12.30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7 (부산 여행/청도/산토리 위스키) (0) | 2023.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