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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권위 있는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추리 소설을 모은 책이다. 이 책 말고 『 청색의 수수께끼』인가? 그 책도 있었는데, 이 책 읽고 나서 반납한 뒤 빌려 오려고 하니까 없다. 내가 대출하고 있을 때 누가 책 예약했던데... 그 사람이 먼저 빌려간 모양이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다만 좀 억지스러운 작품(예를 들면 맨 처음 나오는 작품)도 있다. 조난 사고 당한 대학생 구하러 가는 작품 읽으면서 얼마 전에 본 『 노스페이스 』가 떠올랐다. 재미있게 잘 봤다.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힌다. 다만 좀 억지스러운 작품(예를 들면 맨 처음 나오는 작품)도 있다. 조난 사고 당한 대학생 구하러 가는 작품 읽으면서 얼마 전에 본 『 노스페이스 』가 떠올랐다. 재미있게 잘 봤다.
『 한겨레 21 』이나 『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에 자주 언급되는 사람이기에 궁금해서 책 빌려 봤는데... 대단한 사람이다. 한 줄, 한 줄 모조리 공감하며 읽었다. 이런 책은 소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기로 마음 먹었다.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보고... 서점에서 산 뒤 줄 치면서 다시 한 번 읽을 생각이다.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다 보고... 서점에서 산 뒤 줄 치면서 다시 한 번 읽을 생각이다.
OTH RADAR 자료 찾다가 우연히 눈에 띄어 빌려 왔다. 솔직히 말하면... 제대로 안 읽었다. 대충 슥~ 슥~ 보다가 말았다. -_ㅡ;;;
최근 『 한겨레 21 』이나 『 씨네 21 』에 소개된 책 위주로 빌려 보고 있는데, 이 책 역시 그렇게 빌렸다. 대출 중이어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빨리 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나저나... 생각보다 책이 많이 두껍다. 언제 다 보나? -ㅅ-
그나저나... 생각보다 책이 많이 두껍다. 언제 다 보나? -ㅅ-
같은 작가(리처드 도킨스)가 쓴 책이다. 이 책이 먼저 나왔고, 위 사진에 있는 『 지상 최대의 쇼 』가 나중에 나왔다. 역시나 두껍다. -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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