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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 주의보 때문에 오전, 오후 여객선이 모두 통제되는 바람에 텅 비어 버린 연안 부두. 혹시나 싶어서 가봤지만 역시나였다. 대합실 의자에 앉아 모니터 잠깐 보다가... 우동 먹고 갈까 그냥 갈까 고민했었더랬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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