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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 JORDAN 시리즈만 주구장창 사다 보니 막 신는(?) 신발이 필요해서 지른 녀석이다. 6 만원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나이키 로고 부분이 회색인 녀석을 질렀는데 성남에 있을 때 회사 숙소에서 도둑 맞았다. -_ㅡ;;; 아마도 도서실 들락거리는 학생 짓인 것 같은데 잡는 건 무리일 것 같은데다가 잡아도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포기하고 색깔만 다른 녀석으로 또 샀다.
신발 뒤꿈치 부분이 다 헤져서 플라스틱이 드러나는 바람에 맨 발로 신으면 다 까진다. 비도 질질 새고. 그래도 아직 현역이다.
신발 뒤꿈치 부분이 다 헤져서 플라스틱이 드러나는 바람에 맨 발로 신으면 다 까진다. 비도 질질 새고. 그래도 아직 현역이다.
이번 달 휴가 나갔을 때 집 더하기에서 눈에 띄어 산 녀석. 먹어 보니 제법이다. 이런 류의 즉석 식품 잔뜩 사다 놓으면 밥 먹을 때마다 뭐 먹을지 고민할 필요 없을텐데...
즉석 식품 몸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안 먹을 수가 없게 된다. -_ㅡ;;;
즉석 식품 몸에 안 좋다는 건 알지만 안 먹을 수가 없게 된다. -_ㅡ;;;
망원 렌즈 비교용 샷 추가. 위에 껀 70㎜, 아래가 300㎜. 난 깔끔한 남자 사람. ㅋㅋㅋ
백령도에 피자 파는 가게가 여럿 생겼다. 최근에 생긴 한 군데 빼고는 다 먹어 봤는데 여기가 그나마 제일 맛있다. 그나마 피자 같다. 다만 좀 비싸다는 게 흠. 그러고보니... 뭔 피자를 시키더라도 같은 맛이 난다는 신비함을 갖추고 있다. 새우(쉬림프 어쩌고) 피자나 불고기 피자나 그 맛이 그 맛이었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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