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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26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3.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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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목수가 연장 탓 한다' 고... 삑사리가 자주 나거나 실수를 많이 하게 되면 그립을 바꾸게 된다. 그립 바꾸느라 까먹는 돈도 제법일 듯.
여기저기 거 다 써봤는데 싼 맛에 쓸만한 건 헤드 3개 든 게 제일 나은 것 같고 성능은 키모니 게 제일 나은 듯 하다. 안 쪽 가운데 부분에 얇게 한 줄로 쿠션이 들어가 있어서 그대로 감으면 라켓 손잡이 부분에 엠보싱이 올록볼록~

 

요건 동네 다이소에서 산 거. 청소할 때 쓰려고 샀는데 어찌 하다 보니 운동화 닦는데 쓰고 있다. -_ㅡ;;;

 

요넥스 배드민턴 신발. 멀리 수색까지 힘들게 가서 샀는데... 알고 보니 탄천 지하에 있는 매장이 더 싸다. 그 전에는 리복 직텍 신고 쳤었는데 별로 달라진 건 모르겠다. 발이 금방 뜨거워지긴 한다. -ㅅ-

 

요건 '뿅의 전설'에서 사다 먹은 칠리 새우. 맨 처음 먹었을 때에는 양배추 등의 채소와 양념이 다 섞여 있었는데 두 번째 먹었을 때에는 구석에 야채만 따로 몰려 있다. 아무튼 제법 맛있다.
뿅의 전설 짬뽕이 맛있다고들 하는데 난 당최 맛있다는 느낌이 안 든다. 부송동 황비홍 불난짬뽕이 甲이다.

 

예전에 사서 입던 언더셔츠가 낡은 듯 하기에 소셜 커머스 이용해서 몇 벌 샀다. 브랜드 별로 두 벌씩 샀는데 아이다나 낫소 제품은 제일 작은 사이즈 샀는데도 헐렁하다. 몸에 완전 딱 붙어서 똥배 좀 조여주길 바라고 산 건데... ㅠ_ㅠ

 

낫소 제품도 95 사이즈 샀는데 헐렁헐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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