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니 이어폰3 소니(SONY) 무선 이어폰 WF-1000X M4, 오른쪽 유닛만 돈 내고 교환 받은 이야기 지금은 소니가 훅~ 갔지만(이번에 서비스 센터에 다녀와서 다시 한 번 느꼈다. ◉_◉), 소싯적에는 어마어마한 브랜드였다. 음향 기기는 물론이고 텔레비전 같은 가전도 굉장했더랬지. 없이 사는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꾸역꾸역 알바해서, 남대문 시장을 헤매며 워크맨 사러 다녔던 기억이 생생한 나는, 21세기의 ¼이 지나가는 이 시점에서도, 소니빠다.그래서 인생 첫 무선 이어폰도 소니의 WF-1000X M1이었고, 형편없는 연속 재생 시간에 실망했음에도 불구하고 WF-1000X M3를 사는 바보 짓을 하고 만다. 다시는 소니의 무선 이어폰을 사지 않겠다고 질알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M4는 건너뛰고 M5 나오면 고민해봐야겠네 어쩌네 하다가, 무선 충전기 준다는 데 혹~ 해서 결국 M4를 질러버렸다. (╯°□°)╯.. 2024. 7. 23. SONY WF-1000X M3 사용 후기 (실제 연속 재생 시간 등) 아베 ㅺ가 되도 않는 짓거리를 하는 바람에 한일 관계가 엉망이 됐습니다. 한국에서는 불매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지요. 소니 코리아에서는 WF-1000X M1 출시 2년 만에 M2를 건너뛰고 바로 출시한 M3의 홍보를 준비하고 있다가 부랴부랴 취소했지요. 아오~ 염병할 아베 ㅺ 일본 내에서는 인기가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7월 13일에 출시했는데 주문하는 즉시 받을 수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2주 정도 기다려야 하는 것 같네요. 게다가 정식 출시 가격보다 비싸게 파는 곳도 많습니다. 일본 아마존이 직배송하는 제품의 경우 정식 출시 가격보다 조금 싼 편입니다만, 그 외의 리셀러들은 30,000円 이상의 가격을 받고 있는 곳도 꽤 있네요. 글 쓰고 있는 현재(2019.0.. 2019. 8. 13. SONY WF-1000X M3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선 헤드폰이나 무선 이어폰은 굉장히 드문 아이템이었다. 한 쪽 귀에만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고 통화하면서 물품 배송하는 사람들한테나 가끔 볼 수 있었지, 음악 감상이나 통화를 위해 양 쪽 귀에 무선 헤드폰/이어폰을 쓰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던 것이 시나브로 늘어나더니 최근에는 귀에 뭔가 꽂고 다니는 사람의 반 정도는 무선 제품을 쓰는 듯 하다.소니의 무선 헤드폰인 WH-1000X M1을 시작으로 WF-1000X M1, WH-1000X M3를 구입했고 JBL의 Endurance Peak도 막 쓰려는 용도로 가지고 있다. 소니 라인업의 경우 헤드폰은 모델명이 WH로 가고 이어폰은 WF로 간다.WH-1000X는 노이즈 캔슬링을 포함한 무선 제품 중 최상위 등급에 속하는 플래그 십 제품.. 2019.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