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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99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21.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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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썼던 올인원 크림. 마음에 들어서 해외 직구로 다시 살까 하다가 화장품 강국(?) 한국에서 무슨... 이라는 생각이 들어 포기.
꽁꽁 언 두창 저수지
겨울이 왔다갔다 하는 사람도 적고 한적해서 더 좋은 것 같다.
라식 수술 후 빛 번짐 부작용이 생겼다. 점점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빛 번짐을 막아준다는 안경을 질렀다. 50,000원 넘는다.
무척이나 꼼꼼하게 잘 포장해서 보냈더라.
하지만... 기대했던 빛 번짐 감소는 전혀 없었다. 쓰나 안 쓰나 똑같더라. 후기에 그렇게 썼더니 계속 쓰면 괜찮아진단다. 무슨...
갑자기 베스킨라빈스의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어져 차로 10분 넘게 운전해서 사들고 왔다.
쿼터 살까 파인트 살까 고민하다가 파인트 샀는데 쿼터 샀음 남겼을 뻔 했다. 세 가지 맛이고 뭐고 그냥 레인보우 샤베트!

 

오사카에서 고베까지 걸어가서 먹었던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잊을 수 없다. 일본은 레인보우 샤베트가 없더라고. ㅋ
카페 모안에 갔을 때 찍은 사진 되시겠다.
이건 오랜만에 '생각을 담는 집'에 갔을 때 찍은 사진. 서점 겸 카페라서 특이한 거지 친절하다거나 커피 맛있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올 시즌은 건너뛸까 했는데 푸마에서 디자인을 정말 예쁘게 뽑아줘서 결국 질렀다. 레인 자켓도 한 벌 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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