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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  미 』/『 음  악 』

대장님 - COMA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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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이 지나가버렸지 어떻게 난 아무런 기억들이 나질 않는 걸까 수많던 저 인파들 속에서 본 적 없는 저 낯선 풍경이 나를 노려보네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 그 누구도 I Can't Kepp Going 아무튼 난 저 인파에

저 인파 속에 난 어째서 다시 상처를 입을까 You See The Lie? 눈을 감은 채 무리 속을 나 홀로 걷고 있어 무력함 저 TV가 내게 약속할 때 어차피 난 아무런 말도 못한 채 그저 웃저

높게 올려 쌓은 담 이 단절 속의 난 나의 꿈에 거짓을 고한 이후 그 향긋했던 약속의 이 도피처로 돌아온 나는 단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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