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  진 』

탱구 굴욕!!! 비타 500... 잊지 않겠다. ┒─

by ㅂ ㅓ ㅈ ㅓ ㅂ ㅣ ㅌ ㅓ 2011. 8. 2.
반응형
같이 일한 건 6개월 조금 더 되지만, 맡은 파트가 달라 그닥 친해지지 못한 사람이 백령도 근무를 마치고 육지로 나가게 됐다. 나가기 전에 회식이 잡혔는데, 하필 회식하는 날 남아서 근무하는 상황이 벌어졌다(다음 날 새벽 한 시에 퇴근했다. 씨앙... ㅠ_ㅠ). 회식에 참가할 수 없게 되었다.

같이 식사할 수 없게 되어 아쉽다며 비타 500 큰 걸 들고 왔기에 고생했다며 토닥토닥 해주고 안녕~ 앗! 그런데... 비타 500에 있는 건... 태... 탱구!!!

그런데... 사진이 왜 이 모냥이란 말인가... 나의 탱구가... 나의 탱구가... ㅠ_ㅠ



반응형

'『 사  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짐바브웨 지폐  (3) 2011.08.02
2년 8개월 탄 차입니다.  (0) 2011.08.02
백령도 피자  (0) 2011.07.23
i30 뒤 쪽 와이퍼  (0) 2011.07.18
스포츠 맛?  (0) 2011.07.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