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찌어찌 하다보니 노트북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가 잔뜩 늘었다. -ㅅ- 노트북 두 대, 태블릿 한 대, 휴대 전화 한 대, 스마트 폰 세 대.
삼성을 싫어하면서도 그들의 제품을 사고 있는 나는야 호갱님. -ㅅ- 왼 쪽부터 갤럭시 노트 10.1, 갤럭시 S, 갤럭시 S3. (개인적으로는 노트씹, 갤원레기, 갤쓰레기로 부르고 있다. 나름의 애정을 담아.)
왼 쪽부터 아이폰 3GS, 갤럭시 S, 갤럭시 S3. 갤럭시 S3는 저렇게 놓고 보니 모서리 깎인 게 꽤 심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는 그냥 네모 반듯하다는 인상이었는데.
아이폰은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NIKE FUELBAND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쓴다. 나이키 퓨얼밴드에 대한 간단한 글(http://pohangsteelers.tistory.com/862)에서도 밝혔지만, 윈도 환경의 PC나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데이터 싱크가 안 된다. 데이터 싱크가 큰 매력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 용도로 쓰려고 옛 제자가 물에 빠뜨려 안 쓴다는 걸 받아 왔다. 백 라이트가 안 들어오기에 수리점 가지고 가니 흑화 현상이란다. 50,000원 주고 고쳤다. 거기에다 데이터 싱크 케이블 따로 사고. ㅋ
아이폰은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고. 와이파이 연결해서 NIKE FUELBAND 데이터 전송용으로만 쓴다. 나이키 퓨얼밴드에 대한 간단한 글(http://pohangsteelers.tistory.com/862)에서도 밝혔지만, 윈도 환경의 PC나 안드로이드 환경의 모바일 기기에서는 데이터 싱크가 안 된다. 데이터 싱크가 큰 매력인데 말이다. 그래서 그 용도로 쓰려고 옛 제자가 물에 빠뜨려 안 쓴다는 걸 받아 왔다. 백 라이트가 안 들어오기에 수리점 가지고 가니 흑화 현상이란다. 50,000원 주고 고쳤다. 거기에다 데이터 싱크 케이블 따로 사고. ㅋ
2G 손전화 추가해서 한 장 더 찍어봤다. 011 번호 유지하려고 쓰고 있다. 딱히 011 번호에 애착이 있는 건 아닌데 번호를 10년 동안 쓰다 보니 몇 년 만에 전화가 오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ㅋ
반응형
'『 사 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키틀즈 (0) | 2012.11.16 |
---|---|
빵빵거리지 말~ 라고. 시끄럽다고~ (0) | 2012.11.16 |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18 (0) | 2012.10.15 |
사랑은 빨강 (0) | 2012.10.15 |
책 샀다. 읏흥~ (0) | 2012.09.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