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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34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6 (가을) 2023. 11. 13.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5 (낮술/갤럭시 탭 S9 울트라 주변기/디테일링 샵/킹 크랩/모니터 선반) 낮술 《 건강 검진을 마친 직장 동료와 아침부터 소주 다섯 병 나눠 마신 날. ㅋㅋㅋ 》 비행기 《 이 동네는 머리 위로 비행기가 너무 낮게 난다. 》 토요코인 호텔 《 대구 시내에서 토요코인이 보이는 게 신기해서 찍어 봤다. 》 찰스 브라운 그립톡 《 머리숱 없는 게 뭔가 나와 닮은 것 같아 차에 붙여 놓은 손전화 손잡이 》 달 《 달이 정말 예뻐서 퇴근하다 찍어 본 사진 》 구름 갤럭시 탭 S9 울트라 주변 기기 《 태블릿을 150만 원 넘게 주고 주변 기기 사는 데만 30만 원 가까이... ㄷㄷㄷ》 닭 《 역시, 나는 노랑 통닭이다. 다른 건... 》 디테일링 샵 《 14만 원 주고 디테일링 맡겼는데 1도 만족하지 못했다. 실내 인테리어만 대단하더라. 》 한글로 쓰면 ○○, 영어로 쓰면 ○○○! 비.. 2023. 9. 1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4 (유리 복원제/손전화 껍데기/포항 굿즈) 《 로드몬스터에서 나온 유리 복원제. 이름을 왜 저 따위로 짓는 건지 모르겠다. 》 차에 쓰는 제품인데, 딱히 차에 금이 가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돌빵 때문에 살짝 파인 부분이 몇 군데 있어 효과가 있으면 사용해보려고 질렀다. 《 바로 차에 쓰기 찝찝하니까 마침(?) 금이 간 시계 보관 케이스에 써보기로 했다. 》 《 전체적인 구성은 이렇다. 》 결과 사진은... 없다. 복원제는 투명한 액체인데 금이 간 부분에 잘 바른 후 햇볕에 노출해서 경화해야 한다고 쓰여 있다. 금이 간 부분에 대고 살짝 눌러 액을 짜낸 뒤 햇볕에 한~ 참을 뒀다. 설명서에는 10분 이상이라고 되어 있던데 10분으로는 어림도 없다. 한 시간 넘게 둬야 할 듯. 아무튼... 그렇게 두니 금이 간 부분이 딱딱해졌다. 기존에는 손으.. 2023. 7. 24.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3 (마킹 제거/양꼬치/SD 리더/초음파 세척기) 《 광복절 에디션으로 질렀던 기아 타이거즈의 유니폼 》 김선빈으로 마킹하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김민식으로 했더랬다. 지른 해에 우승했던가? 그 전 해였던가? 아무튼 활약이 쏠쏠했는데 한 시즌 반짝. 게다가 팬 서비스로 구설수에 오른다. 그러다가... 슼으로 이적. 팬심이 하늘을 찌르는 것도 아니고, 마킹 제거하고 다시 하기로 마음 먹었다.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1676 유니폼 마킹 제거 & 리마킹 (죽어가는 유니폼에 새 생명을) 2010년 A 대표팀 유니폼에 김재성 선수 마킹을 했었더랬다. 이름은 JAESUNG으로 마킹이 되었고 번호는 13. 이름은 그냥저냥 잘 붙어 있는데 번호가 살짝 위태로워 보이더라니... 세탁하고 나니 아주 pohangsteelers.tist.. 2023. 6. 2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2 《 내 최애는 교촌 레드콤보인데 하는 짓이 점점 가관인지라 망하길 빌면서 처갓집에 주문해봤다. 》 내 기억에 가장 오래된 브랜드는 멕시칸인 것 같고, 이후에 멕시카나가 나왔던 것 같다. 그 다음이 처갓집인 것 같고. 스머프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스머프는 최근 본 적이 없네. 아무튼, 망해서 없어진 브랜드인 줄 알았는데 아직 버티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 《 XO 어쩌고 소스 뭐라뭐라 하는 걸 시켰는데... 그냥 양념이 훨씬 낫다. 》 《 간만에 테라 마셔본다. 》 《 뭔 나무인지 모르겠는데, 이게 잠깐만 문 열어놔도 온통 노랗게 만들어버리는 녀석 맞지? 》 《 술 마시다 말고 큐포스켓 피규어들이 눈에 들어와서 찍어 봤다. ㅋ 》 《 마트 갔더니 호로요이가 있기에 유학 시절 생각하면서 마셔볼까 해서 하나 .. 2023. 5. 17.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1 《 키보드 접사. 이 정도까지 된다고? 싶을 때가 있는데 계속 유지하기가 어렵더만. 》 《 커피 주문하고 나서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서 구경. 》 《 에효... 에라이 7H... 》 《 삼일절 태극기와 다나카 공연 알림. 》 《 일양택배 ○○ 지점. 역대 최악의 택배. 》 《 새 필터와 사용한 필터. 》 《 십이국기 9권!!! 》 《 에콰도르産 새우를 사서 에어 프라이어로 구워 먹었다. 》 껍질을 까지 않고 통째로 먹는 사람인데, 새우는 대가리가 압권인데, 피가 터져서 끈적해진 걸 보니 도저히 입에 넣을 수가 없다. 😭 《 운동하겠답시고 질렀는데 얼마나 갈지... 》 예전에는 줄을 넣어 당겨서 시동(?)을 걸었는데, 이제는 손으로 밀어 탄력으로 시동을 거는고만. 2023.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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