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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  진 』343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4 (만년필 잉크/탁상 달력/휠/먹거리) 《 용기있는 시민들이 구해낸 세상 》그 세상에서 난동을 부리며 내란 수괴를 물고 빠는 쪼다 ㅅㄲ들      《 이름은 요란한데 색깔은 그저 그렇다 》 《 검은 바탕에 줄 그어진 노트 만들어주신, 그 분이 쓰신 책이었다! 》 https://pohangsteelers.tistory.com/2470 줄 그어진 검은 종이 노트 (까만 속지, 까만 내지, 검정 속지, 검정 내지)까만 종이에 흰 펜으로 글씨 쓰는 것에 갑자기 꽂혔다. 유난히 잘 쓴 글씨처럼 보이더라. 집에 있는 프린터로 검정색 A4 용지에 줄을 인쇄하면 거의 안 보이는 수준. 검은색 종이에 줄이 그어진pohangsteelers.tistory.com       《 탁상용 달력을 세 개나 질렀다 》  《 노트가 차고 넘치는데 욕심을 참아내지 못하고 또.. 2025. 1. 29.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3 (코인/독도 배지/폭설/폰수리야) 《 777 사령부 코인. 한 번 뿌리고 말아서 나름 희귀템이지 않을까 싶다 》 《 몇 년 전부터 국립 박물관에서 굿즈를 기똥차게 뽑아내고 있다 》 《 츠루우메 유즈가 4만 원이나 하는 술이었던가... 》일본 사람들한테 물어봤을 때 단. 한. 명. 도. 안다고 하지 않았던 '간바레 오또상'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사케인 건 정말 의문이다. 일본의 돈키호테에서는 2만 원도 안 하는 산토리 가쿠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4만 원 넘어가는 것도 의문이고. 츠루우메 유즈가 이렇게 비싼 술이었나 하는 의문이 추가됐다. 《 올해 첫 눈이자 말도 안 되는 폭설이 쏟아진 날, 잇달아 두 장 찍었는데 색감이 아예 다르다 》 《 눈 많이 오는 동네인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쏟아진 건 처음 봤다 》 《 어찌나 눈이 왔는지.. 2024. 12. 2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2 (일본에서 사들고 온 것들/남당항 대하 축제) 《 비가 오다 말다 하더니 무지개가 떴다 》 《 길에 니퍼와 펜치를 던져 놨다. 시골은 시골이다. ㅋㅋㅋ 》 《 소주 일 잔 하려고 양장피 시켜서 싸들고 왔던 날 》 《 자석식 쿨링 팬이라기에 신기해서 냅다 질렀다 》쿨러 세 개가 한 세트인데,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쿨러끼리 철떡 철떡 붙는단다. 쿨러 하나에만 전원을 연결하면 나머지 둘에는 별도로 연결하지 않아도 된다 하고. 신기해서 냅다 질렀고, 받자마자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에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케이스에서 기존의 쿨러를 떼어내는 게 엄청 힘든데다 배선도 빡빡해서 포기했다. 그냥 가지고 있다가 다음 PC에서 쓰던가, 아니면 뭐,... 어떻게든 되겠지. 《 하필이면 자동차 검사 받으러 가는 날 공기압이 낮다며 경고등이 떴다 》다행히 별 일 없이 검사를 .. 2024. 10. 11.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1 (천의무봉 한복/모니터 암/트래블 메이트 기념품) 진작부터 사고 싶었던 천의무봉 개량 한복. 저고리만 한 벌 샀다. 15만 원 넘게 줬으니 좀 무리했다 싶기도. 날이 더워서 요즘은 못 입는데, 적당히 선선해지면 입고 다닐 생각이다. 일본 갈 때에도 입고 가고. ㅋㅋㅋ      근처에 메타세쿼이어 나무가 쭈~ 욱 심어진 곳이 있다기에 얼씨구나 하고 가봤는데... 담양의 그 길과는 차원이 달랐다. 쭉 뻗은 길도 아니고, 분위기 있는 게 아니라 음침하더라. 그 길의 끝에는 뭔 개 훈련장인가 하는 게 있었는데 폐교 부지를 활용한 듯 했다.   일부러 갔는데 딱히 볼 것도 없고 할 것도 없어서 바이크 사진이나 몇 장 찍고 바로 돌아왔다.       《 배송 중에 페인트 도장 부분이 깨졌다 》 《 다른 쪽도 까졌고 》  《 반품하고 어쩌고 하기 귀찮아서 그냥 순간.. 2024. 7. 14.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20 (바이크/시계 줄/황변 시계를 하얗게) 《 하아~ 죄다 한 줄로 몰렸으면 얼마나 좋냐고~ 》  《 한국에서 카제노모리(風の森)를 마실 줄이야... (기대 이하였기에 실망했다. T^T) 》   《 살고 있는 집 사장님이 뚝딱뚝딱 만들고 있는 바비큐 장 》  《 시골 집에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   《 헬맷이 백만 원 짜리 반 장이나 할 줄이야... ㄷㄷㄷ 》  《 바이크에 번호판 달면서 찍은 사진. 다 빚덩어리지만, 뿌듯~ 하다. ㅋㅋㅋ 》   《 8BitDo에서 나온 레트로 키보드. 카일 백축이 요란하다. ㅋㅋㅋ 》   《 셋집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테이블에 앉아 빈둥거리다 한 컷 》  《 열전사한 마킹이 덜렁덜렁해서, 원진 스포츠에 마킹을 맡겼다 》 《 6월 10일 or 11일 경기는 지지 말아야 하는데, 심판 오심이 있었는데도 졌다 .. 2024. 6. 12.
이것저것 잡다한 사진 Ⅱ 19 (동네/마사미 님의 선물/용담 저수지) 《 고양이들의 놀이터가 되어버린 차 》 《 회사 회식 때 먹은 돼지 갈비. 국산과 수입산 맛의 차이가 너무 심했다. 》 《 팀 회식 때 먹은 소맥 타워 》 《 술 마신 후 집에 돌아가다가... 》 《 양면 테이프로 붙이는 펜 홀더인데, 글꼴 선택에 실패했다. 》 《 집에서 재택 교육을 받다가... 이럴 때 모니터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 《 예스 24에서 받은 사은품 》 《 의욕적으로 샀는데 아직은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책들 》 《 일본 유학 가자마자 사서 모셔두었다가 최근에 깐 정강이 보호대 》 《 마사미 님이 보내주신 먹거리들 》 2024.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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